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棋士 인터뷰-바둑2

090624 [펌]「井山裕太이야마 유우타」세계에는 내 세대에 强豪가 많다 (朝日아사히신문)

            (사진:NIKKEI.net 井山의 어린 시절)
            조치훈에 이은, 사상 2번째 최연소 입단자라고 )



井山裕太이야마 유우타「세계에는 동 세대에 강호 많다」

(☞Naver번역원문바로가기 ☞일본어제2원문바로가기)

2009년 6월 24일 朝日아사히신문(伊藤衆生)(일본어원문바로안가기)


(맹물)意譯자제, 고유명사는 우리 블로그 방침대로, 용어나 띄어쓰기, 기본적 어투 등 최소한만 손 봄)




-伊藤衆生-
富士通후지쯔배 2회전에서는 한국의 라이벌 강동윤 九단에게 졌다


井山裕太이야마 유타 8단(20)에 있어서 금년은, 세계전에의 본격 참전의 시즌이 되었다. 상반기에 개막한 4 기전 중 3회 출장. 일본 세 최다인 4승을 올렸다. 초일류의 실력을 피부로 느끼는 것과 동시에, 동 세대의 라이벌을 강하게 의식하는 귀중한 체험이 되었다.


상반기에 개막한 대회는 BC카드 배 세계선수권(한국), 富士通후지쯔배 세계선수권(일본), LG배 세계기왕전(한국), TV아시아 선수권(일중한공동개최)의 4 기전. 井山裕太이야마는, TV아시아를 제외한 3 기전에 참가했다. 작년의 富士通후지쯔배(2회전 패퇴)밖에 세계전 본선의 경험이 없었던 젊은 무사가, 일약, 일본에서 가장 많이 세계전에 출장하는 기사가 되었다.


「세계」가 가깝게 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 井山이야마의 국내 상금 랭킹은, 작년의 명인 도전 등에서 상승해, 주최 측이 각국에 할당하는 본전 배정에 들어가기 쉬워졌다. BC카드배와 LG배는 한국에서 열리는 통합 예선이 면제되어 본전 배정 되었다. 井山이야마는 「통합 예선에는 몇 번이나 나왔는데, 한 번도 본선에 진출하지 못해서 답답했다. 그런 내가 배정으로 좋은 것인지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모처럼의 찬스이므로 노력하려고 기합을 넣고 긴장감을 가지고 임했습니다」라고 이야기한다. BC카드배는 64명의 대규모 토너먼트. 일본 세의 예선 통과는 없고, 배정으로 井山이야마와 조치훈 25세본인방이 참전했다.「일본에서는 2명만. 초전을 돌파할 수 있어 마음이 놓였습니다」.조는 초전 패퇴. 단신 서울 들어간 2회전 승리는 문자 그대로의 고군분투였다.


「세계에는, 강하게 의식당하는 동 세대의 기사가 많다」라고 井山이야마. 그 한 명이 富士通후지쯔배 2회전에서 싸운 강동윤 九단이다. 작년의 월드마인드스포츠게임 우승자로, 「이 1년에 급속히 힘을 기른 한국 기사. 실력적으로는 이창호 九단이나 이세돌 九단에도 지지 않았다」라고 한다. 姜과 세계전에서 2회의 준우승력이 있는 중국의 진요엽陳耀燁 九단은 井山이야마와 같은 1989년 生. 한국 미디어가, 3명을 라이벌로서 보도했던 적이 있다.(☞바로가기)「실적을 보면 2명과 비교되는 것은 이상한 기분. 그렇지만, 2명에게는 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확실하네요」.陳에는 작년 11월의 비공식전에서 첫 승리.(맹물註;☞바로가기 2008국제신예대항전, 井山은 주장으로 출전하여 陳에게 이겼다. 이 승리로 對진요엽 연속패배 마감. 다음에 나올 그의 진술을 보다시피 井山은 자신의 '라이벌'에게 거둔 첫 승리를 상당히 기뻐한다. 한편, 당사자 뿐만 아니라 당시의 일본 매체들도 자국의 대표 신예의 이 승리를 기뻐하였다.)
「그에게 4,5 연패하고 있어 힘의 차이를 느끼고 있었으므로, 작년의 바둑 중에서도 인상 깊은 하나입니다. 처음은 동 세대에 거의 이길 수 없었다」.정확히 명인전 7번 승부에서 진 직후의 일. 큰 무대의 경험이 성장을 받치고 있는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姜에는 이번 석패. 하지만 중반까지는 우세하게 두어 진행하고 있었다. 1회전(對원성진;맹물註)에서는 「엉킨 전투 속에서 타개에 성공했습니다. 한국의 기사는 중반이 강하고, 이런 전개에서 이길 수 있던 것은 자신이 되었다」라고 반응도 느끼고 있다.


LG배 2회전에서는 오랜 동안 세계의 톱으로 활약을 계속하는 33세의 이창호와 대전.「동경의 존재. 추첨으로 상대가 정해졌을 때에는 흥분했습니다」.어려운 상대이지만 세계에서 싸우려면 피하고서는 통과할 수 없다. 싸워 보고, 아우라를 느꼈다고 한다.「형세 판단의 확실함과 종반의 힘. 최근에는 정도가 하락중이다고도 말해집니다만, 그렇지 않았다. 내가 약간 괴로운 상황에서 끝내기 승부였는데, 끝까지 빈틈을 보여 주지 않았다」.
국내 기전과의 양립으로, 4월은 15일간에 7국을 소화한 적도 있었다.「힘들었지만 충실했다」라고 되돌아본다. 세계전 4승 3패라고 하는 성적에 「모두 16강 탈락. 이것을 어떻게 볼까 하는 심정이군요」라고 자기 분석한다.「최근의 일본은 1회전에 이겨도 2회전에서 이길 수 없다. 나도 대체로 같았습니다. 어쨌든 더 실력을 붙이는 것. 그리고 이기고 싶다. 거기에 다합니다」


■井山裕太이야마 유우타 8단의 2009년 세계전 성적(4승 3패. 대전 상대는 모두 한국 기사)

대국일      기전명              승패  대전 상대 

2009.05.20 제14회 LG배 2회전     × 이창호(한국)

2009.05.18 제14회 LG배 1회전     ○  윤준상(한국)

2009.04.13 제22회 富士通배 2회전 ×  강동윤(한국)

2009.04.11 제22회 富士通배 1회전 ○   원성진(한국)

2009.04.04 제1회 BC카드배 16강전 ×  조한승(한국)

2009.03.12 제1회 BC카드배 32강전 ○  온소진(한국)

2009.03.01 제1회 BC카드배 64강전 ○  김승재2단(한국)



 

(맹물) 다음은 井山의 조금 옛 적 인터뷰. 井山은 9살 시절 동년배 중 일본 내 최고수급으로 인정받았다. 덕분에 북경에서 벌어진 소년소녀대회에 특별초청을 받아 출전했다. 인터부에서 당시의 기억을 더듬는다. 충격의 29등(60명 출전), 이것이 꽤 인상적이다. (번역기 번역) 

2005년 인터뷰 「고교 진학 포기, 棋士에 전념·후회가 없도록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