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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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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가결(柯潔)이 백령배 1국에서 왜 그래 콩을 볶나 했더니


/그때 해설이 아마 김승재였는데, 둘이 왜 일케 빨리 두냐고 감탄(?). 물론 둘의 기싸움이 속기 경쟁으로 나타난 건 안 봐도 빤한 사실이겠는데. 다만 왜/어떻게 그런 기싸움이 생겼는가, 세세한 속사정까지 알 순 없는 거

그런데 오늘 보니 어느 정도 그 단초가 보인다. 뭘 보면

보러가기 -가보면 동영상이 보이는데, 어제 백령배 대국 시작 장면 동영상이다. 1분18초 무렵 벌써부터 바둑판 앞에서 퍼자고(?) 있는 가결이, 옛날에 기원에서 바둑 둘 때 승질 급한 사람,... 내가 둘라 하면 따라서 돌 들고 나오다가 내가 두믄 같이 두고 어떨 땐 내가 두지도 않았는데 지가 먼저 돌 들고 딱 기다리고 있질 않나... 너 고기 둘 거잖아ㅠㅠ 그러다 막 공중에서 손이 엇갈리고... 

대략 가결이가 비스무리한 승질이 있네 하는 느낌. 이런 경우 '존심'을 자극하여 '속기대결'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는데,..

 

/몇 달 전 그때 정환이가 그래서 '속기대결'을 벌이지 않았나. 그렇게 속기대결을 벌이다가 초장에 딱 한 수로 바둑 싹 말아먹었지. 56, 나 같은 아마추어도 맨정신엔 안 하는 실수를 세계대회 준결승에서...ㅠㅠ 

속기유죄,...가 아니라 경솔유죄

왜 경솔이 왔을까. 마음이 격동 당했기 때문. 왜 격동 당했느냐, 그넘의 존심, 존심 때문에.

 


(실전56=백7) 백1이 따끔, 5까지 박자가 좋다. 6은 어쩔 수 없겠는데, 이때 눈을 의심케 하는 자충 교환 백7~10. 으악 하는 순간에 확 부각되는 백의 단점(e12). 당시 중국 언론은 저 수순을 두고 走火入魔(주화입마)라 표현했다. 상대방 가결의 실력을 감안하면 바둑은 저 순간에 사실상 승부가 났다. 에효~

무릇 커다란 존심이란 결국에 승리 아닌가, 작은 존심 부리다 큰 걸 날렸다.



 

/박정환이 바둑판 밖의 마음공부(다른 표현으로 修養수양)가 필요하다는 의심, 비슷한 의심이 들게 만든 또 다른 한 판을 보자,

 

항우에게 밀려 중원을 뒤로 하고 '깡촌' 파촉으로 기어들어가야 했던 유방(劉邦), 쫓겨가면서 자기들이 지나간 길을 태워버린다(張良燒棧장량소잔/장량이 잔도를 태우다-적을 방심시키는 기만책, 나 딴 마음 없다). 세월이 좀 지나, 겉으론 이걸 수리하는 척 멍청이 짓 하면서 실제론 몰래 다른 길을 뚫은 끝에 기습을 성공시키면서 중원으로 돌아온다(明修棧道명수잔도暗渡陳倉암도진창).

 

초반의 많이 밑지는 바꿔치기(하변 일대)는 당위성(唐韋星)이 박정환에게 기량에서 밀린 불가피한 후퇴, 그렇다고 해서 중원(승부)을 포기함은 아니었으니. 우하 죽은 돌에 대한 미련 버리고 그냥 터벅터벅 두는 듯 보이는 백(唐)이지만, 내심은 줄곧 오직 한 순간만을 노리고 있었으니

상변에서 살을 내주며(손해에 가까운 이상한 수들)(明修棧道) -'몰래몰래' 좌변에 백돌이 오도록 만든 후(暗渡陳倉), 기어코 노리던 기습을 성공시킨다 -돌이켜보면 박정환은 초반에, 악어가 한껏 입을 벌려 포식하듯 폭리를 얻었을 때부터 조심에 조심, 또 조심했어야 했다. 판이 끝나고 돌을 쓸어 담는 그 순간까지 말이다. 일단 포식은 했는데 이게 잘 소화가 되겠는가, 혹시라도 뭔가 있겠는가...

만약 조심을 했다면, 좌변에 백돌이 쌓이기 시작할 때 쯤엔 눈치를 챘을 텐데, 71이나 77(빨간들-밑에 그림)을 보면 은 백의 호시탐탐을 전혀 모르고 있다. 그래도, 거기까지는 좋다. 바둑 두다 보면 별 일이 다 있게 마련이니까.

그러나 그 이후 저지른 실수는, 그런 일은 다시는 있어선 안 된다.

 



1, 백이 살았다

줸장~ 나는 뒤통수를 맞았다. 망했다. 나는 욱한다, 흥분한다. 나는 망한다. 그 전형적인 과정.

2~5 교환도 백을 거들어준 혐의가 짙다지만 그건 넘어 가고, 가장 문제는 흑10. 앞의 수순들을 하나하나 밟으면서 차분히 형세판단과 판을 이끌어나갈 다음 방향을 살피고, 백 공격을 위한 치밀한 수읽기를 모색하고,.. 

그런 과정이 선행되었다면 있을 수 없는 手, 백10은 그야말로 亡作이었다.



-백1로 산 순간, 사실승부는 이제부터였다. 어쩌면 그래도 흑에 가능성이 더 있지 않나 하는 국면.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이.


-平靜(평정), 이 평정을 잃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흑은 딱 몇 수만에 바둑을 망쳐버리는데, 마치 애써 그리던 그림에 휙 휙 x자 붓질을 하듯 자폭에 가까운 그 몇 수, 그 걸린 시간은 고작...실제로 안 봤으니까 모르겠지만, 짐작으로 1분 내외? 2,3? 아무리 길게 잡아도 5분 안쪽이라 본다

(타이젬 수순 생중계에 걸린 시간도 실제로 짧았다-송태곤인가? ‘아! 우변 백말 공격을 잘 해야 합니다.’ 좀 과장하자면 저 소리 미처 끝나기도 전에 후다닥 상황종료' ㅠ) -왜 저 중요 고비에서 한 호흡을 죽이지 못했을까. 망했다 싶었을 때 더 필요한 게 그건데... 나 같은 아마추어 무지렁이도 긴 세월 바둑을 두다 보니 실전에서 마음 조절이 매우 중요함을 체득한다. 

더 많은 소리가 필요 없다. 박정환은 가장 긴요한 순간에 의외로 쉽게 격동 당한다‘, '망했다 싶은 순간일 수록 차분한 마음으로 정신 수습을 해야 하는데 그게 어렵다' 그런 의심을 나는 한다


그렇다. 판 위의 공부도 중요하지만 판 밖의 공부도 필요하지 않을까.

 

/위에 소개한 동영상을 보니, 가결이 당차고 야무지고 어찌 보면 당돌하거나 얄밉기도 하고...(원래부터가 난 얘를 좋아할 수가 없는 바이고, 중국 사람들은 2013년 응씨배 우승자에게 걸던 기대가 얘에게 많이 옮겨간 듯하다. 간단히 말해 얘 인기 장난 아니다. 생각해 보자, 만약 신진서가 시월(時越)이를 번기에서 눌렀다면?...)

'자학파' 구준(邱峻)이는 매 판이 초읽기인데, 결승1국에서 이 분 邱선생이 초읽기에 몰렸을 때 1시간도 한참 넘게 남은 가결이는 어찌 했는가. 중국 매체 표현이 참 재밌는데 이렇다

구준 선생 초읽기 들어감미, 그런데 시간 널널한 우리 가결이도 덩달아 초읽기에 동참함미...’ㅎㅎ

그런데 오늘 보니 뭐, 뭐 이건 숫제 첫 수부터 초읽기구먼

 

/가결이, '20초 세계최강 가결이'(공동 1위라 해도 무리 없지만). 어제는 이 가결이도 경솔 탓에 한 판 날렸네.

 

/어제 나온 모양은 한 10-15년 전 쯤에 잠시 유행하다 이후 보기 힘들어진 모양인데, 내가 기억이 나는 건, 그 당시 저 모양을 한 번 월간바둑 심층분석란에서 다뤄줘서 아주 얼굴 파묻고 들여다보던 기억이 난다. 저런 거 공부한다고 실력이 늘진 않는다는 걸, 지금은 알기에 옛날 그 헛짓거리에 헐헐 이 순간 실소를 날리지만,.. -, 타이젬 강8당 실력이 못 된다면 저런 모양 공부에 투자하는 건 무의미하다는 소리 -즉, 대충 보고 넘어가세효

여튼...

 

/가결이 평소 기보까지 찾아볼 여력이 안 되기에, 얘가 평소 흑번으로 1,3,5 미니중국식에서 눈사태 모양을 즐기는지를 알 순 없지만(11이 눈사태냐 아니냐의 갈림길인데, 보통은 눈사태로 몰아가지 않고 단수 때리는 판이 많다), 

아마도 구준이가, 백번으로 요즘 보기 드문 저 바깥꼬부림을 들고 굳이 나온 걸 보면 이번 판을 위하여 준비가 있었을지도.... 그으래, 가결이 너 딱 걸려쓰!

 


                                                   아싸~   딱 걸렸지~


-흑1(실전 흑37)이 때 이른 패착. 가결이는 아마도 백6 덮어씌우는 강수를 간과한 듯. 여기 記事는 저 패착이라 할 수 있다면서 이후 승부의 변수는 없다고 표현.

-옛날에 보았던 월간바둑 심층분석에 저 백6이 있었냐 없었냐... -아무튼 이후 백 2점(6 왼쪽)을 키워 죽이고 재차 치중하여 싸바르는 수법은 그 '똑똑한' 가결이마저 '20초 안에는' 못볼 정도로 기막힌 수법.


 


                       (이들 그림 두 개의 출처는 위에 연결된 記事) 


                       수나누기-흑이 얼마나 망했는가, 많이 망했네.


섭위평의 평에 의하면, 흑이 한 수 정도 손해 보았다는데(;작게 쳐도 10집 이상이다), 그런 손해를 보고도 극복한 예가 2011년 6월 춘란배 결승에서 이세돌이 사혁(謝赫)을 상대로 초반에 망하고도 이긴 예가 있긴 하다.


인터넷 바둑 자주 두느냔 질문에, '좀 놀아봤는데 전적이 영 신통찮아서 때려치웠다' 솔직히 토로한 장고파 구준, 이 판이 20초 바둑이었다면 혹 가결이 뒤집었을지도 모르지만....




/저 수(j17)를 두면서 얼마나 생각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대략 짐작했을 때 가결이의 경솔에 혐의가 실린다. 즉, 가결이는 비싼 수업료를 지불한 셈이다. -승부는 판 위 武勇 오로지 이거 하나로써 갈리는 간단한 것이 아니다.


/너가 바둑 두다 퍼질러 자든지 말든지, 내가 돌 잡으면 따라서 돌 들고 나오든지 말든지, 너가 세계대회 결승에서도 20초 바둑을 두든지 말든지,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널 상대로 고개 퍼박고 3시간 바둑을 둔다.

그리고 널 이긴다. 

구준, 구준이 대다나다. 우승할 자격이 있다.


/가결이는 줄곧 랭킹 오르기만 하다가 드디어 떨어지는 경험을 했는데(2위-->6위), 어제 바둑도 졌다. 백령배는 어찌 될까? 내일이 승부라 본다. 가결이 내일 이기면 모레도 이긴다고 본다. 이럼 구준이 너무 무시하는 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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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斯文亂賊 at 2015.01.12 19:22 신고  r x
"암도진창"이라면 36계의 여덟 번째 계책인 것 같군요. 국수 님 덕에 또 좋은 구경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뱀다리/
예전에 농심배인가에서 중국 기사들이 이창호 9단을 막지 못하자 마효춘 9단이 "縱虎歸山"이라는 표현(출전이 삼국연의라고 하네요)을 쓴 적이 있는 듯한데, 36계의 "조호이산(호랑이를 꾀어서 산을 떠나게 만든다)"이 이걸 패러디한 것인지 독자적인 출전이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Replied by 맹물국수 at 2015.01.13 09:31 신고 x
저는 무협지에서 이 표현을 많이 접했는데,
縱虎歸山은 무서운 상대방을 거의 잡았다가 아차 놓쳐서 본거지로 가게 허용하여 훗날 화근이 남았다, 이런 뜻으로 알고요.
調虎離山之計는 호랑이를 본거지에서 꾀어내는 유인책,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난적님 말씀대로, 후자는 36계 중의 하나라고 하고, 전자는 36계에 들어가진 않겠죠.

말씀하신 문제에 대해 좀 뒤져봤는데, 일단 간단한 문제가 아님에 일단 한숨이 푹 ㅎ
백도 검색해서 대충 읽어봤는데 조호이산이 종호귀산에서 나온 거 같진 않다 생각되고요(극명한 대비가 되긴 하네요-표현이며 개념이며). '조호이산' 표현의 연원은 管子라는 저술이다, 라는 식으로 써놓았네요. 말하자면 삼국지의 종호귀산 이전에 원래 조호이산이라는 개념이 있었고, 후대에 36計 중에 한 자리 차지했겠고요. 물론 管子는 삼국지 시대 이전 저작이고요.

아 참!
http://baike.baidu.com/link?url=_UcmxxIUPhn4Scg97mV8pznzR1NuCfAeSA5Bl8NaDwkRkwZScy4pGVO-YyK9vCgtCBS3H-NbuBPQR1ZsNHs_maRXkpsu0oCP4g81SrZ9XHi ==4.詞語由來 부분

http://baike.baidu.com/subview/18686/5074013.htm 참고요.

管子는 그 연원이고, 그 '표현 자체'의 최초 출현지는 아직 미궁입니다. ㅠ
Replied by 斯文亂賊 at 2015.01.13 16:30 신고 x
아이쿠~!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15.01.13 15:02 신고  r x
오래 안봐서 거의 먼지가 쌓인 2000년대 초에 발간된 정석 신수 연감책을 보니까 백이 귀에 수를 내는 변화만 연구하고 취준이 둔 좌변에서 석점머리를 두드리는 모양은 연구가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패착인 1대신에 백6의 좌측으로 밀어 봉쇄를 방지하더라도 귀에 백이 패로 들어가는 수가 남아 백도 해볼만한 모양입니다. 과거 연구에서는 매우 복잡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백이 좋아지는 모양이 잘 나오지 않아 백이 바깥쪽으로 두는 수가 10여년 동안 거의 두어지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자주 시도될 듯 합니다. 어제 중국 명인전 도전국 4국에서 천야오에가 바깥꼬부림을 시도하여 상대방이 복잡한 모양을 회피함으로써 오랜만에 구정석이 나왔습니다. 구정석은 백이 좋다는 견해가 더 많은데 이러면 흑쪽에서 큰밀어붙임을 회피하는 현상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덤이 많은 현대바둑에서 흑이 큰밀어붇힘을 시도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Replied by 맹물국수 at 2015.01.14 08:59 신고 x
흠, 귀가 미결에 놓이는군요. 그렇다면 정말 백도 둬볼 만하겠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KHJ at 2015.01.14 17:38 신고  r x
가결이 기어이 우승했네요...앞으로 어디까지 올라올지 궁금해집니다.인상을 보면 예전 32연승 하던 시절 머리 박박 깎은 이세돌의 얼굴이 오버랩되는데(월간바둑 2001년 4월혼가..표지 사진이 가결과 정말 똑 닮았더군요)거기까지 성장한다면 골 깨나 아프겠다 싶습니다.
Replied by 맹물국수 at 2015.01.15 08:21 신고 x
그러게요. 악전고투 경험까지 얻으면서...
앞으로 애 좀 먹이게 생겼어요.
Commented by , at 2015.01.15 09:12 신고  r x
이창호는 말할 필요도 없고,

'불리한 상태의 이세돌'의 첨예한 추격전은 우리가 보아왔듯이 가히 공포 그 자체.

바둑은 망했는데, 낙담할 시간에 차라리 이길데를 찾자.

이길데 없으면 억지로라도 비비꼬아서 만들자. 상대가 흔들릴때도 나는 냉정.

이거에 당한 중국기사가 대체 몇일까요?

이세돌이 박에게 정신수업 몇번 해주었으면......
Replied by 맹물국수 at 2015.01.16 07:59 신고 x
이세돌은 독해서 독하고 이창호는 아무 생각이 없어서 독하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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