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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00 [정보] 삼성배 본선 1회전은 패자부활 방식으로

 

삼성배 예/본선 방식 改變 6가지
(부분적 오류 있을 수 있으나 개괄은 믿어도 좋음)




1.
老壯노장 전용 조 2개 조 신설, 1964.12.31 이전 출생자만 참가토록 함. -그리하여 예선 경유 본선표 총 15장은, 젊은 남자에게 11장, 노장 남자에게 2장, 여자에게 2장. -일본 노장은 참가자 없음. 중국 노장은 조대원 한 사람만 참가. 첫 판은 윤종섭과 두기로 됨.

(예선 대진표) 노장 조는 7월 30일 개시, 그 외 조는 8월 3일 개시.

2.예선 대국료 전면 철폐. -예선 통과 못하면 한 푼도 없음.


3.본선 진출자에게 제공하던  숙식 전면 철폐.


4.본선 상금 대폭 인상 -최하 5백만 원. 1승2패(아래 5.번 참조) 탈락하는 경우 7백만.


5.32강전을 「패자 부활 방식」으로 -4명을 하나의 조로 하여 2패자 탈락/2승자 16강 진출토록 함. 얼마 전의 세계야구클래식(WBC)을 생각하면 됨.

(참고로, 3판 2先勝 식이라는 다른 방식을 말하는 記事도 있었으나 오해로 보임.)

16강전부터는 기존방식 그대로임.


6.우승 상금 증액.  2억==>2억 5천만

7.관례적으로 3국을 윤회하는 주최측 지정(wild card) 선수 -올해는 한국 차례로, 조훈현이 유력시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