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결의 올해 백번 전승은 사실이 아님. 그의 백번 승률이 더 높긴 하지만 그래도 2패가 있음(신민준, 당위성).
(백으로 36승2패, 흑으로 21승12패) (hoetom.com)
“올해 진 건 다 흑번이었다, 백으론 진 적 없다(今年确实输的都是黑棋，白棋没输过。)” ☏ 가결 본인이 분명히 그렇게 말했지만 그건 가결 본인의 착각임.
올해 자신이 탈락한 대회 및 그때 진 상대를, 말만 나오면 휘리릭 읊고, 갑조리그도 13승5패, 5패는 누구누구다 휘리릭 읊고,
분명히 자기 전적에 관심이 깊고 기억하는 머리도 또렷한데, 왜 그런 착각을 했는지 알 수는 없는데,
-하나의 가능성(짐작), 가결이 백으로 진 대회는 한중신예전(신민준) 및 초청대회인 兩岸챔피언쟁패전(당위성). 가결이 나름 '힘조절' 했다고 볼 여지 있음.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까먹을 수 있음.
‘이창호가 세계대회 10연속 준우승’ 記者 누군가 하나 헛소리
--->記者 여러 명이 우루루 “so까”
(그 누구도 자료 조사 안 함, 다만 열심히 앵무새.)
‘가결 올해 백번 全勝(전승)’ 記者 누군가 하나 헛소리 <<--- 할매 쫌! (남이 한 소리 앵무새만 말고 직접 자료 조사 좀 하라고, 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