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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여보시오들 잘들 지내오이까 -公知요


휑한 집에 오셨다 그냥 가시는 뒷모습에 줸장 맘이 좀 쓸쓸했다오.
그래서 이제부터 한달에 하나 정도라도 글을 올려볼까 하오. 
(대부분 펌譯이 될게요)

벌써 4개나 올렸으면서 뭔 소리요? 이런 반문도 가능하오.
그 중에 한 개 빼고는 걍 휘리릭~ 팍팍 올리는 거라 그런 건 셈에 안 들어가오. 이만하면 답이 될게요.

벌써부터 날이 덥쏘.
다행히 월드컵도 있고, 그거 끝나면 십번기 6국도 있고,.. 올여름도 이렇게 그냥저냥 넘겨봄이 어떠하겠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