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팀 누군가의 경기가 끝난 후 쏟아지는 중국(sohu.com의) 記事 중에서,
가능한 한 댓글이 많은 것으로 하나만 골라서,
그 밑에 댓글, 그 중에 베스트댓글을 번역 소개합니다.
6월 18일 한국-러시아 戰 댓글 2631명 참여(추천만 해도 참여로 취급)
항대(廣州恒大) 철벽 월드컵 첫 선, 신기록 세워 / 견고한 수비에 카펠로 안절부절
위 제목에 보이듯이 이 記事는 김영권을 위한 記事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記事는‘중국축구와 중국리그는 이번 월드컵에 절대로 구경꾼이 아니다.’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그리곤 중국리그에서 활약 중인 보스니아 선수와 호주 선수는 언급만(이번 월드컵 출전에 관해서) 하고, 이후 죽 김영권 얘기만 합니다. 신기록이란 김영권의 패스 횟수/성공률 등을 가리킵니다. 이어서 김영권 개인의 履歷(이력) 및 축구웹진 Goal의 이번 경기에 대한 평점 및 평가가 소개됩니다. 마지막으로 올해 러시아 프로팀에서 김영권을 향해 500만달러 오퍼가 있었으며 리피 감독은 단호하게 거절하였다, 이렇게 뛰어난 김영권을 스카우트해온 항대팀 스카우트 진의 뛰어난 안목을 강조합니다.
이 記事의 베스트댓글은 5개입니다.
시각/사용자이름/추천수
2014年6月18日 12:26 爱互纪 2152
中国足球和中国联赛并非2014巴西世界杯的看客 说这话要脸不
중국축구와 중국리그는 이번 월드컵에 절대로 구경꾼이 아니다, 이 말 안 뻔뻔?
2014年6月18日 11:23 窒息梦 59
中国足球和中国联赛并非2014巴西世界杯的看客 说这话要脸不
중국축구와 중국리그는 이번 월드컵에 절대로 구경꾼이 아니다, 이 말 안 뻔뻔?
2014年6月18日 10:39 幸福瞬间 58
金英权确实不错,很谦虚
김영권 확실히 대단, 디게 겸손하고.
2014年6月18日 12:52海子 21
原本看CCTV5直播的,当俄罗斯进球后,听到刘见红,一长声“狗”叫后我顿感肉麻,毫不犹豫地转到了TJ5.他永远活在黄健翔的影子里,有点创新好吗!
첨에 CCTV 생중계를 봤더랬지. 러시아가 골을 넣는 순간 류견홍(劉見紅 ;해설자 -劉建宏이란 본명을 비틀어 놓았음)의‘개(狗)’라는 소리가 들렸어. 역겨워서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채널을 돌렸지.
2014年6月18日 11:21搜狐新闻客户端网友 30
第一句话就是屁话,不是看客是什么?明明就是看客
첫 마디가 개소리야. 구경꾼이 아니면 뭥미? 명명백백 구경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