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토실) 화학명, 류세진, 류청, 목진석이 大廳關注 대청에서 주시하고 있었다.
고력은 선행 수순을 빠뜨리고 실전 123을 두었다. 강동윤은 흑이 빠뜨린 곳을 잽싸게 보강했다.(128)
'이것 바라' 고력은 백말을 잘랐으나 그 백말은 공격될 말이 아니었다.
명암이 확실해진 후 류세진刘世振은 말했다. '고력이 90% 지게 생겼어'
실전, 76이 좋은 수. 결과적으로 (흑은 두 눈 내기 바빴고 깬 것보다 백에게 허용한 두터움이 커서) 백에게 주도권이 넘어갔다. 원문보기
이건 아퍼서 안 된다고
77로 이렇게 두면 어땠을까. (실전이 좋지 못했으니) 나중에 검토실이 제안한 그림
(검토실 추천 - 당시 검토실은 이 그림을 만들어 놓고 있었다.) 흑은 123 장면이 기회였다. 이렇게 두었으면 중앙 잠재력이 커서 흑에게도 기회가 있지 않았을까.(실전은 1~8 없이 그냥 9, 그 다음 백의 수는 5의 오른쪽 - 동윤, 잽싸게 보강)
(일견 곤란해 보였지만 - 백이 수습된 후 검토실의 류세진刘世振 왈 :“古力90%要败亡"(원문 연결)
*(연결)검토실, 예내위, 당리
- 그 외 -
*북조선 棋士 (선명한 깃발)
사진:T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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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 입은 梅澤우메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