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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벌어진 중국 갑조리그 4회전에 출전한 한국기사는 이세돌 하나, 최철한과 이영구는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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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주백령 주장으로 나선 이세돌은 산동련통(‘聯通’, 우리식의 ‘이동통신’일 듯)의 주장 주예양周睿羊에게 백 불계승을 하였다. 갑조 주장전 16연승, 對주예양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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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주백령貴州百靈 팀은 3:1로 승. 이로써 리그 초반의 4회전을 전승임. 선두를 박차고 나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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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구가 출전하지 않은 사천교자四川嬌子는 그래도 3:1승. 특히 상대인 중경팀은 주장인 고력을 비롯 사혁, 왕격 3인이 지는 등 약팀에게 충격의 패배. 초반이지만 많이 삐거덕...
최철한이 출전하지 않은 서안곡강西安曲江은 2:2(주장 敗)로 승점 1점 획득.
사진:Tom.com 얘얘! 너무 이기는 거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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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靈[명] 【동물】 몽고종다리. [참새보다 크고 깃털은 다갈색이며 흰색 반점이 있고 해충을 잡아먹히기 때문에 농업에 도움이 됨].
[부연설명] ‘蒙古百灵’、 ‘口百灵’、 ‘蒙古鹨’이라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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娇子[명] 1.응석받이.2. 귀여운 사내아이.3. 사랑하는 자식.4.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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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江:운남성의 어느 땅의 이름이자 어느 강의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