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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朝日아사히신문이 보도】--> '일간바둑' 轉載 -->맹물 블로그로 옮김) 2009년 10월 29일, 제23회 富士通후지쯔배 최종 예선바둑이 조치훈과 大竹의 통산 100번째 시합이 되었다. 결과 趙가 이겨 통산 54승45패1무승부가 되었다. 일본 기원에 의하면 특정 두 棋士 간 통산 100합 이상 교환 사례는 모두 다섯. 나머지 4 사례는 126국 = 조치훈63 ― 63小林光一고바야시 코이치 118국 = 加藤正夫카토 마사오60 ― 58림해봉 115국 = 加藤61 ― 54小林 114국 = 조치훈71 - 1무승부 - 42加藤 ☞일본어 原文 |
한편 바둑 3국의 '세기의 라이벌'로서 판수가 많은 사례들은
聶馬 쟁패(중국) : 85판 이상(중국 측 보도로는, 망실된 판이 있으며 확인 가능한 기보가 85판이라 함☜), 승패 수는 알려지지 않음.
조서 大戰(한국) : 총 362판, 조훈현243 - 119서봉수
師弟 혈전(한국) : 총 307판, 이창호188 - 119조훈현
이창호-유창혁 대결(한국) : 총 140판 이창호93 - 47유창혁
조훈현-유창혁 대결(한국) : 총 124판 조훈현70 -1- 53유창혁
김인-조남철 대결(한국) : 총 110판 김인70 -1 -39조남철
(비공식 대결 제외, ☞자세한 내용의 記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