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力 夫人(부인)은 동갑내기 리듬체조 선수
중국 發 ☞記事(기사)에 의하면 고력의 아내는 중경(重慶) 동향인으로서(거기다 초등학교 동창), 리듬체조 선수 려원양(呂遠洋)이다. 려원양은 고력과 동갑(1983.6.22)으로서, 중국 리듬체조팀 주장으로 2008북경올림픽에 출전하여 단체종합에서 은메달을 땄다.(검색해본 바, 아테네 올림픽에도 참가했었고, 그 후 코치로 근무하다가, 북경올림픽 때 선수로 복귀)
현재 려원양의 신분은 두 가지로서, 사천(四川) 리듬체조팀 코치(敎練:감독 또는 코치)인 동시에 성도(成都)체육단과대학 선생이라 한다.
관련 보도에 의하면 둘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 한다.(혼인신고 먼저, 혼인예식은 나중<==중국에서 일종의 풍조인 듯, 동료 棋士인 공걸(孔杰)이도 같은 방식이었다.)
바둑계 人士가 전하는 말에 의하면, 그들은 내년 元旦(원단;1월1일)에 중경에서, 아마도 40席 정도로 잔치자리(아마도, 이게 결혼식인 듯)를 연다고 한다. 현재는 둘이 각자 자기 일에 충실할 것이며, 결혼 후 그들이 신접살림을 어디에 차릴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
세 번째 사진은 왼쪽에서 3번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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