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부터,
훗날 응씨배 창설자 응창기(應昌期),
당시의 바둑제일인자 오청원(吳淸源),
당시의 대만 공군총사령관(원문 :司令) 주지유(周至柔) -중일전쟁 당시 활약했던 인물이라고,
훗날 바둑계에 유명해진 ‘이중허리’ 임해봉(林海峰)
중국 바둑계 記者(?) 장대용(張大勇)이 2012년 12월 응씨배 제1마당에 즈음하여 올린 사진(사진 우측 아래 문자가 張大勇) -1952년 촬영이라고. 짐작으로는 임해봉이 일본 건너가는 기념사진인 듯. 어떤 관계자가 그를 일본으로 이끌었는지 이 사진에 집약. http://tieba.baidu.com/p/2058992839
위 사진을 보니, 당연히 생각나지 않을 수 없는 사진이 생각남.
이 사진은, 국내에 잘 알려진 사진이겠는데, 함께 올림.
우리의 영웅...
이쪽 공항에서
저쪽 공항에서 (木谷선생 및 그분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