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빠르기도 하여라.(글 올라온 시각 한국시간으로 17:25)
古力이 오늘 남긴 所感(소감) - at 古力 트위터
그리고 참 대단한 회복력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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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力이 트위터의 재구성
12월13일 16:25
고력 :全 판을 살폈을 때 역시 여러 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끝내기와 초읽기가 역시 약점이구나 패배라고 꼭 종말은 아니다, 앞으로 갈 길이 아직 많이 남았다. 古팬과 古안티들의 사랑, 비평이 계속되기를 희망한다! 또한 나 자신이 능히 이겨내어 내 세상을 開創(개창)할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12월11일 15:27 사예(謝銳) :제미랄 놈의 胃痛(위통), 상해(上海)라는 지역은 고력과 참 안 맞아. 농심배 세 번째 마당이 상해에서 거행되는데, 그는 한판도 이겨보지 못 했다! 작년 삼성배 결승에서 원성진에게 졌는데, 이치로 봐서 그가 어찌 번기에서 원성진에게 질 수 있단 말인가? 금년 삼성배 결승에서 또 1:2로 패배, 두 판 합쳐 고작 한집, 운명이 너무 잔혹하다. 겉으로는 굳세지만 사실은 부드러운 고력이, 이겨낸다고!
12월12일 15:21 고력 :오늘 바둑은 괜찮게 실력발휘한 듯싶다 내일 결승국 역시 젖 먹던 힘을 다하자
12월11일 17:24 고력 :오늘 시합 비록 결과는 유감스럽지만 그래도, 맹목적으로 낙관하는 내 오랜 고질병이 밝혀졌다 오늘은 잊는다, 내일 힘껏 싸울 수 있기를
(어색한 문맥,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