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050325 棋詩 맹물국수 2007. 3. 6. 00:57 나성(LA)에 공부하러 간 후배가 십여 년 전 써클교지에 올렸던 [패러디 시] 棋詩 나성따이화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판도 지지 않기를 한 번의 완착에도 나는 괴로와 했다. 대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 자충을 사랑해야지. 나에게 주어진 회돌이를 쳐가야겠다. 오늘 밤도 사석들이 우하귀를 스치운다. -위 글은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를 조건으로 자유로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맹물국수 '바둑' Related Articles 050809 철한,구리,세돌-갑조리그 대국에 부쳐 020902 복기고수 (양실짱 作) 050308 응씨배,쓰리군요 041217 창호지 신의 5연패,조국수의 9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