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0513 일본 블로거 秀栄
▲5월 14일 본인방 도전기가 시작되었다. 현 본인방은 高尾紳路다카오 신지, 도전자 羽根直樹하네 나오키이다. 도전자의 올해 성적은 16승2패, 승률.889로 호조이다.
- 080514 일본 블로거 '많은과거'
▲山下야마시타 기성과 高尾타카오 본인방은 「2회전 보이」라고 불리고 있다. - 080515 일본 블로거 秀栄
- 作者:李新舟
▲보도에 의하면, 이세돌의 수 248은 (手의 眞意진의를 두고)중국 바둑팬들 사이에 일대 논쟁을 야기시키고 있으며 그 수위는 棋品기품 내지 인품의 차원에까지 이르고 있다. 신문은 동 기사에서, 누구라도 쉽게 판단을 내리기 어려운 다음의 질의를 하고 있는데, 이 세 가지이다.
质疑一:孔杰堕入小李陷阱? - 질의1:공걸은 함정에 빠졌나?(이세돌이 함정을 팠나?)
质疑二:终局单官小李拖时间? - 질의2:해독능력 없음
质疑三:李世石人品有问题? - 질의3:세돌의 인품에 문제가 있다고 해야 하나?
- 四川新闻网
▲위 기사에서 상호常昊는“看来孔杰不堪半目负,而选择了更‘悲壮’的死法。”-
"보아하니 공걸은 반목패를 견딜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그는) 또 다시 悲壮的 死法비장하게 죽어버리는 (방)법을 선택하였다." - 라 평하였고, 이에 기사를 쓴 기자는 "(그것 또한) 실로 일리가 있는 해석이다 常昊的说法的确有道理" 라 하였다.
▲위 기사의 제대로 된 번역을 위해 도움의 손길이 시급하다고 한다.
▲차민수의 연승행진이 5에서 멈추었다. - 지지옥션배
▲(상호의 8連敗는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라 현지에서는 연패 계속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운 상태였다.) 5월 15일 벌이진 중국 갑조리그에서 이세돌이 상호常昊를 이겼다. 이로서 상호는 05년 豊田도요타배 결승 최종국 이후 이세돌에게 9連敗를 기록하게 되었다. 이를 두고 중국 언론은‘이세돌은 이창호에 이어 상호의 새로운 苦手가 되었다’라 표현하였다. - 李世石继李昌镐之后成为常昊新的“苦手”。
▲(해독 불가의 기사를 붙잡고 분위기로 짐작하는 사실이라 엉터리일 수도 있음) - 14일(?) 상호와 이세돌 등등은 大连海대련해에 갔다. (뭐하러 갔지?놀러?)
이세돌은 통역과 사진을 찍었다.
▲상호도 한 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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