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090327 바둑 하나 맹물국수 2009. 3. 27. 21:25 만방난 바둑? 이리저리 개겨바. 살은 말 죽은 말 온갖 대마 죽여가바. 찔러볼 데 다 찔러바. 그래도 안 던져. 마지막 공배까지 꾸역꾸역 메워바바 계가해야 한다고? 잽싸게 던져뿌러! 아이구 장하다. 바둑은 스포오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맹물국수 '이런저런' Related Articles 090520 話法화법 090427 나이를 먹어가면서 090321 WBC 5번기 090321 [공지] 게시글을 무성의하게 쓸 작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