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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럴 手가-바둑3

090902 <앗! 이럴 手가> 묻혀 지나간 手들 -봉황고성 정상대결


봉황고성 바둑이다. 이세돌 행운의 승리였는데, 그것과 관련한 두 가지 궁금한 곳이 있다.

상변에서 고력(흑)이 보기 드문 대 삽질을 한 후 하변에서 백(이세돌)은 흑 말을 선선히 살려주었다.

그럼 고력이 하변부터 건드렸으면 하변 말은 어떻게 처리되었을까? 이세돌은 과연 어떻게 대응했을까?


다시 말해, 하변 말은 과연 수가 나는 자리였느냐 아니면 맛은 나빠도 수가 나지는 않는 곳이었느냐,
또는 백이 배가 부르니까 선선히 살려준 경우이냐 아니면 원래 죽지 않을 말이라 당연히 살아간 경우이냐. 이것이 하나의 의문이요.


나머지  하나는 상변 백마에 남은 재미있는 수이다.


이 글에서는 판의 형세까지 철저히 규명하려는 의도는 아니고, 상변과 하변에서 각 하나씩, 묻혀 지나간 두 개의 수를 그냥 소개만 하려 한다.(이 글은 앗! 이럴 手가 범주에 속하는 글이다.)

高手의 검증 없이 소개하는 수이니, 아 저런 수도 있겠구나 정도로 참조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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