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도 대부분의 논의자들이 '기보저작권'이란 용어를 사용한다.
이 용어 때문에 진정한 논의 대상을 놓쳐버리는 현상까지, 한국에서의 상황과 놀랄 정도로 닮아 있다.
그런 와중에 비망록備忘錄Memorandum에서
'논의의 대상은 대국 그 자체' 한마디 말을 접했을 때 대단히 반가웠다.
異국에서 뜻하지 않게 동지를 만났으니 말이다.
이 용어 때문에 진정한 논의 대상을 놓쳐버리는 현상까지, 한국에서의 상황과 놀랄 정도로 닮아 있다.
그런 와중에 비망록備忘錄Memorandum에서
'논의의 대상은 대국 그 자체' 한마디 말을 접했을 때 대단히 반가웠다.
異국에서 뜻하지 않게 동지를 만났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