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세계바둑 글타래를 옮겨봅니다.
제가 일본어에 완전 문외한인 관계로 문맥만 가다듬고, 손이 많이 가는 관계로 각종 철자 그대로 두고,
외국 기사의 이름: 알아볼 수 없어서 고쳐주어야 할 경우는 평소 제가 하는 방식에 맞추어 고치고 ,고치지 않아도 알아볼 수 있는 경우는 물론 고치지 않은 그대로 둡니다.
그리고 의미불통인 글은 패스시킵니다.(빠진 번호입니다.) 원본은 여기 원문☜ 번역기☜입니다.
(괄호 속은 註 표시 없이 옮긴이가 기입한 것입니다.)
51 :무명 명인:2010/08/02(월) 14:29:32 ID:IQDOgIi6
오늘부터 삼성배 통합 예선이 아닌가.뭐야 이 고조되지 않는 분위기는
52 :무명 명인:2010/08/02(월) 14:31:18 ID:Zn3pSjpy중계하고 있지 않다 & 어차피 진다
53 :무명 명인:2010/08/02(월) 14:32:25 ID:IQDOgIi6
幽玄(유현)도 중국/한국의 4판만인가. 아마추어에 주목
54 :무명 명인:2010/08/02(월) 14:58:25 ID:J4rhI0N0
LG배의 해설 봐도,
이제(벌써) 완전하게 뒤쳐진 내리막길.
55 :무명 명인:2010/08/02(월) 15:08:29 ID:IQDOgIi6
삼성 화재배본전 배정(본선직행)
한국:이창호, 리세돌, 최철한, 박정환, 김지석
중국:공걸, 구슌, 고력, 진요엽, 상호
일본:야마시타, 하네
56 :무명 명인:2010/08/02(월) 15:56:34 ID:Jgl1tOkg
어째서 이렇게 한국 기사 많아?
57 :무명 명인:2010/08/02(월) 16:12:04 ID:Zn3pSjpy
한국에서 하고 있기 때문 아녀?
교통비와 체재비가 들지 않는다
58 :무명 명인:2010/08/02(월) 16:36:20 ID:nhyJZ/i+
이겨 낼 수 있을 가능성이 거의 없는 예선에
자비로 참가하다니
상당한 열의가 없으면 할 수 없다
59 :무명 명인:2010/08/02(월) 17:14:50 ID:miJZwoiS
후지사와리채 초단이 병 (위해)때문에, 부전패 결정이래
60 :무명 명인:2010/08/02(월) 17:24:18 ID:Zn3pSjpy
부모가 입원
ttp://ameblo.jp/rina-fujisawa/entry-10606920330.html
61 :무명 명인:2010/08/02(월) 18:09:33 ID:Jgl1tOkg
>>57,>>58
과연 .
이번에 참가한 기사들에게는 마구 호감이 생긴다
노력하면 좋은 것이다
62 :무명 명인:2010/08/02(월) 18:20:54 ID:pCJMqcGC
여류가 많은 듯한
63 :무명 명인:2010/08/02(월) 19:18:21 ID:ZiY8io4R2승 13패
64 :무명 명인:2010/08/02(월) 19:19:04 ID:mf4EXXFT
결과라든지 어디서 보는지?
65 :무명 명인:2010/08/02(월) 19:23:28 ID:ZiY8io4R
http://www.yigo.org/godata/wr/samsung/15-2010.php
[대]림서 햇빛 육단○-╳[일]나카노 야스시굉구단
[일]오오하시 히로시문4단○-╳[한]금영환구단
[중]왕垚육단○-╳[일]카나자와 신지단
[일]장풍유7단╳-○[한]타카네다이7단
[일]타지리유인2단╳-○[중]장립5단
[중]강유걸4단○-╳[일]조선진구단
[일]오오바 아쯔시야육단╳-○[한]류재호삼단
[중]정위구단○-╳[일]누마다테사휘재초단
[중]리로2단○-╳[일]후지이수재육단
[일]모치즈키 켄이치7단╳-○[중]항천붕4단
[중]왕뇌8단○-╳[일]히라타 토모야 초단
[일]슈토순7단╳-○[한]강승민아마
[일]굴본만성2단╳-○[한]금환수삼단
[일]후지 덴 아키히코2단╳-○[한]안형준2단
[일]림한걸7단○-╳[한]윤성현구단
66 :무명 명인:2010/08/02(월) 19:35:38 ID:S+1snlEi
윤성현에 이긴다고는
67 :무명 명인:2010/08/02(월) 19:37:09 ID:pCJMqcGC
림한걸은 주춤하고 있으니 노력했으면 한다
68 :무명 명인:2010/08/02(월) 19:39:44 ID:FrufzD2b
스타트 꽤 엉망이다···
69 :무명 명인:2010/08/02(월) 19:40:31 ID:miJZwoiS
타당한 결과다.
모치즈키는 왕좌전의 도전자 결정전까지 이겨서 다음 단계로 가고 있는데…
슈토는 격전의 육단진으로부터 승단하고, 아시아 대회의 대표 예정인데…
이 두 명은, 이런 것이야
내일의 安齋(안재)가 일발장전 출전하는데 기대다.
그리고는 이민(안재의 예정 상대기사 이름인 듯)이 승패의 갈림길, 아마 질 것 같지만.
70 :무명 명인:2010/08/02(월) 19:58:26 ID:5hpUSjat
>>65
넷우익이 좋아하는 「순일본인」베이스에서는, 전멸이다 www
71 :무명 명인:2010/08/02(월) 20:00:25 ID:N/Acbx2q
>>70
大橋(오오하시)··· (일본의 실력자 이름)
72 :무명 명인:2010/08/02(월) 20:07:52 ID:miJZwoiS
오오하시는 1주간 전부터 현지 잠입하고 있다, 너무 빠르겠지 w
http://blog.goo.ne.jp/minamijyuujisei_1984/
73 :무명 명인:2010/08/02(월) 20:14:03 ID:S+1snlEi
오오하시는 원성진인가 w
74 :무명 명인:2010/08/02(월) 20:16:04 ID:DdoQDBWh
대만 쪽이 일본보다 강한데
75 :무명 명인:2010/08/02(월) 20:20:22 ID:IQDOgIi6
아마추어조차 이길 수 없는 슈토가 일본 대표인가
76 :무명 명인:2010/08/02(월) 20:22:20 ID:IQDOgIi6
이번에 예선에 참가한 일본 기사는 진심으로 돌아오지 말고, 한국에서 1년간 유학하고 와 .그리고, 내년의 예선에서 성과를 보여 줘
77 :무명 명인:2010/08/02(월) 20:26:07 ID:miJZwoiS박문요와 강동윤이 지고 있구나.
78 :무명 명인:2010/08/02(월) 20:41:03 ID:miJZwoiS
8월 3일(화)1회전
광영순조육단-이 이사무수육단(한국)
타케미야 태양의 빛5단-박지훈4단(한국)
무라카와 다이스케5단-김형우4단(한국)
세토 다이키7단-김 타카시고4단(한국)
미타니 테츠야 육단-팽립요4단(안)
타마이 신 삼단-윤찬희2단(한국)
안재신창육단-허영호7단(한국)
스즈키보5단-정암2단(안)
타무라 치아키2단-금고정2단(한국)
사의민5단-박지연2단(한국)
무카이천영4단-윤영민3단(한국)
내일의 예상
세토, 무카이 승리
안 히토시, 스즈키는 승부임
무라카와, 미타니, 타마노이는 패배
3명 이기면 만족
79 :무명 명인:2010/08/02(월) 21:00:20 ID:vhjiEDb0
임시 방편장(權도장을 말함)의 사람에게 톱 레벨의 기사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들은 일본인은 츠네이시군?
80 :무명 명인:2010/08/02(월) 21:15:37 ID:DdoQDBWh
장허나 이야마는 무엇때문에 나오지 않아?
81 :무명 명인:2010/08/02(월) 21:21:05 ID:S+1snlEi
우선 명인전과 겹친다
82 :무명 명인:2010/08/02(월) 21:23:46 ID:ZiY8io4R
내일 중계
[중]곽문조5단-[한]안국현2단
[중]호요우8단-[한]黃진형초단
[일]사의민5단-[한]박지연2단
[한]이동훈아마-[중]사혁7단
83 :무명 명인:2010/08/02(월) 21:49:20 ID:xgyidls+
2승13패
더 이상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다
84 :무명 명인:2010/08/02(월) 21:56:45 ID:IQDOgIi6
언제나 1회전은 그나마 좀 더 이기지 않았는지?
이렇게까지 심한 것은 기억에 없지만
85 :무명 명인:2010/08/02(월) 22:06:01 ID:DdoQDBWh
일본의 段(단)은 재검토가 필요하지 않을까?
7단이 아마에 진다든가 부끄러운데
저단에 계속 지면 강단되도록 변경해라
86 :무명 명인:2010/08/02(월) 22:21:23 ID:r0CL2EIA
지금의 초단을 5급 정도로 해
87 :무명 명인:2010/08/02(월) 22:49:37 ID:E+m7tEim
2승13패, 어떤 놈의 대국이야
88 :무명 명인:2010/08/02(월) 22:54:18 ID:5yxogip2
두 명이라도 남아있는 일을 기뻐하자구
90 :무명 명인:2010/08/03(화) 11:34:42 ID:ew/INAYx
http://open.cyberoro.com/news/201008/100802-sam-1.jpg
(라세하가 소파에 완전 늘어져 앉아(?) 있는 사진임)
과연 라세하, 요다에 대항할 수 있군
91 :무명 명인:2010/08/03(화) 12:37:02 ID:nZPx4JLX
바둑 기사도 육상 대표 후보, 아시아 대회에 강화 합숙
http://www.asahi.com/culture/update/0802/TKY201008020160.html
93 :무명 명인:2010/08/03(화) 18:49:57 ID:mLgRXesP
오늘의 결과는 언제 알아
94 :무명 명인:2010/08/03(화) 19:16:47 ID:I/MVglfS
4승 7패
http://www.yigo.org/godata/wr/samsung/15-2010.php
96 :무명 명인:2010/08/03(화) 19:28:29 ID:mLgRXesP
여류는 그래도 기대할 만하군
타이틀 독점하고 있는 놈이 지고 있지만
97 :무명 명인:2010/08/03(화) 19:36:56 ID:XF3zBQaM
남자는 무라카와만인가
98 :무명 명인:2010/08/03(화) 19:42:24 ID:JOplQfaz
여자 쪽은 남자만큼은 차이가 벌어지지 않은 것인지도 몰라.
여류는 힘바둑 되기 쉬운 것이 좋은 점인지도
99 :무명 명인:2010/08/03(화) 19:51:44 ID:ew/INAYx
오무라카와는 이겼는지!상대는 한국 30위 정도인가.
스즈키씨도 잘 했다.중국의 랭킹5뤼 정도일까
무카이 씨는 내일이 승부다, 금년의 농심배의 대표 결정전까지 가고 있으니
남자와 다르지 않기는 커녕 상당히 강할 것.
100 :무명 명인:2010/08/03(화) 20:01:44 ID:C++un7Rt
치아키의 상대 김효정은 中部(중부)의 김현정의 여동생.
언니(누나)보다 훨씬 귀여운데.
101 :무명 명인:2010/08/03(화) 21:36:03 ID:VgpPFXGi
국제적으로는 일본은 여자가 레벨이 높은 것인가.
102 :무명 명인:2010/08/03(화) 22:21:01 ID:xZdIXk5N
8월 4일(수)2 회전
우치다 슈헤이4단-왕요육단(안)
학산순지육단-岳亮(악량)5단(한국) (권갑룡의 사위임)
곰호우 육단-항천붕4단(안)
오야 코이치구단-림지함구단(받침대)
무라카미정에이지단-허영호7단(한국)
이시이 아카네 초단-타무라 치아키2단
오쿠다 아야2단-박지은 구단(한국)
오오하시 히로시문4단-원성진구단(한국)
림한걸7단-안형준2단(한국)
무라카와 다이스케5단-류성7단(안)
스즈키보5단-김선미2단(한국)
무카이천영4단-박지연2단(한국)
103 :무명 명인:2010/08/03(화) 22:23:30 ID:mLgRXesP
>이시이 아카네 초단-타무라 치아키2단
얼마 안되는 일본 기사끼리 두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반대로 말하면 전멸은 피할 수 있는 것인가
104 :무명 명인:2010/08/03(화) 23:09:19 ID:XF3zBQaM
원성진이라든지 류성이라든지 에고 뭐야
105 :무명 명인:2010/08/03(화) 23:16:28 ID:reJCQzLu
이시이 아카네와 타무라 치아키는 한국까지 가서 뭐 하는 것일까 (위에 말 나온 대로 같은 나라 선수끼리 두고 있으니)
106 :무명 명인:2010/08/03(화) 23:27:33 ID:VgpPFXGi
2 회전에서 동지끼리의 싸움이라, 한국의 대회 운영이 영 아니다.
이것은 일본 기원이 항의를 할 만한 수준.
너무 많은 한국세는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적은 일본이나 대만은 재추첨해야 한다.
107 :무명 명인:2010/08/04(수) 00:12:17 ID:ElOOWzFx
安齋(안재) 지고 있는 건지
이제(벌써) 안되다니.
108 :무명 명인:2010/08/04(수) 06:11:43 ID:BpOTMJqD
오늘은 12국인가.일본인끼리로 한 판 있으니까, 최저 1명은 남는다고 해도 그 외로 3명은 이기면 좋은데.
109 :무명 명인:2010/08/04(수) 08:28:43 ID:f/gET5vO
>>106
실제 한국이 이겼기 때문에 동지사이의 싸움이 되지 않지만,
110 :무명 명인:2010/08/04(수) 08:31:52 ID:3SPSp0wV무라카와 끝났군.
류성은 장허보다 강하고
111 :무명 명인:2010/08/04(수) 08:51:16 ID:QYXir/bl
여자조의 같은 나라끼리 두는 이외 전멸이라고 예상
112 :무명 명인:2010/08/04(수) 11:29:09 ID:+QpR30RN
스즈키보는 이기겠지
113 :무명 명인:2010/08/04(수) 11:30:20 ID:jVZfYAnk무라카와군은 국제전에서 꽤 노력하고 있는
114
일본인끼리의 대국도 포함하고, 4승 8패.그런대로인가.
115 :무명 명인:2010/08/04(수) 19:41:59 ID:aOsZQkWm
무라카와와 우치다 굉장해
잘 노력했다
116 :무명 명인:2010/08/04(수) 19:48:57 ID:VFdTh5TW
왕요와 류성에 이겼는가!
117 :무명 명인:2010/08/04(수) 19:53:05 ID:DxWpOdKx
류성에 이긴다든가 무엇이 어떻게 했다··
118 :무명 명인:2010/08/04(수) 19:59:10 ID:zTdlgtOP
제일 이길 수 없는 곳에서 승리인가 …
119 :무명 명인:2010/08/04(수) 20:03:11 ID:aQ3DYKcO
1회전
강승민아마 ○―× 슈토순7단
2회전
강승민아마 ○―× 련소4단
120 :무명 명인:2010/08/04(수) 20:11:47 ID:zTdlgtOP
한국의 아마는"이름만 아마"
121 :무명 명인:2010/08/04(수) 20:27:39 ID:TId1Q+46
전부:308인 [ 한:209인 ( 업 여:12인 ) 중:56인일:34인 ( 관서:6인 ) 대:9인 ]
2회전:184인 [ 한:120인 ( 업 여: 5인 ) 중:45인일:14인 ( 관서:3인 ) 대:5인 ]
3회전: 92인 [ 한: 58인 ( 업 여: 2인 ) 중:27인일: 4인 ( 관서:2인 ) 대:3인 ]
122 :무명 명인:2010/08/04(수) 20:31:06 ID:TId1Q+46
일:34인
일:14인
일: 4인
신 감기(SARS)의 공격같은···
123 :무명 명인:2010/08/04(수) 20:39:54 ID:hnJQBDZ+
한:27% 의 참가자가 남아 있다
중:48%
일:12%
대:33%
일본세가 남아있는 비율 최저.
124 :무명 명인:2010/08/04(수) 20:58:00 ID:3SPSp0wV
○무라카와 다이스케5단-류성7단(안)×
무슨~~~~~~!
미안해요였습니다 (질 줄 알았는데 이겨서 미안하다는 소리)
125 :무명 명인:2010/08/04(수) 21:00:18 ID:bUZ3tc6q
무라카와 대단하네
126 :무명 명인:2010/08/04(수) 21:12:59 ID:PcoQnoh2
무라카와 견고해졌군.
NHK배에서도 그랬다.
확실히 강해지고 있어.
127 :무명 명인:2010/08/04(수) 21:18:02 ID:jm26q5ZW
무라카와 대단한 곳에 이겼군―!
분위기가 있는 젊은이야.미남자이고.
우치다도 이제 오겠지.
이번에 스즈키 신니가 출장하고 있지 않는 것이 아까운데.
128 :무명 명인:2010/08/04(수) 21:20:57 ID:DxWpOdKx
이야마라면 패배일 것이다
129 :무명 명인:2010/08/04(수) 21:27:58 ID:jm26q5ZW
내일, 스즈키보씨는 리혁인가. 나쁘다.
역시 여자조는 세계전 본선같은 느낌인가.
130 :무명 명인:2010/08/04(수) 21:33:54 ID:Gv3ouBx3
8월5일
우치다 슈헤이 삼단-채경삼단[중]
무라카와 다이스케5단-김현섭2단[한]
스즈키보5단-리혁삼단[중]
이시이 아카네 초단-노가2단[중]
131 :무명 명인:2010/08/04(수) 21:47:40 ID:jm26q5ZW
뭐 내일은 전원 이기지 않을까.
나빠도 3승 1패이겠지
132 :무명 명인:2010/08/04(수) 21:53:02 ID:lDE3UALi
넷 중계
무라카와 다이스케5단-김현섭2단[한]
133 :무명 명인:2010/08/04(수) 21:56:01 ID:bUZ3tc6q
들은 적이 없는 이름뿐
136 :무명 명인:2010/08/04(수) 22:17:34 ID:V6xTFDT2大矢(오야)가 참가하는 의미에 대해
137 :무명 명인:2010/08/04(수) 22:34:22 ID:hnJQBDZ+>>134
아마추어 밖에 이길 수 없는 명인과 함께 함은 손해
138 :무명 명인:2010/08/04(수) 22:42:02 ID:jm26q5ZW
>>136
大矢(오야)씨는, 매년LG, 삼성 예선 풀 참가로, 일본 기사의 안내원(가이드)이지요
이따금 결승까지 남고
덧붙여서 내년의 삼성은 중년조로의 참가 자격 취득.
139 :무명 명인:2010/08/04(수) 23:13:04 ID:jm26q5ZW
리혁
http://media.cyberoro.com/photo/201008/100804-sam14-1.jpg
스즈키보
http://media.cyberoro.com/photo/201008/100804-sam09.jpg
송용혜
http://media.cyberoro.com/photo/201008/100804-sam08.jpg
140 :무명 명인:2010/08/05(목) 00:24:39 ID:34GhUECM
스즈키보가 제일이구나
141 :무명 명인:2010/08/05(목) 00:38:24 ID:rQ/00hbm
너무 귀여운 바둑 기사
142 :무명 명인:2010/08/05(목) 02:42:44 ID:NCKuXNlZ
중국은 매년7월 하순에, 입단자나 승단자가 발표된다.
144 :무명 명인:2010/08/05(목) 12:34:29 ID:fOGNbfGe무라카와 중계 있는 거야?
145 :무명 명인:2010/08/05(목) 12:43:49 ID:CMLZc85o
있어
146 :무명 명인:2010/08/05(목) 15:23:42 ID:rYflOMHT
LGS가 중계, 무라카와5단, 딱 보아 그런대로 두고 잇는 거 같다.
147 :무명 명인:2010/08/05(목) 16:47:10 ID:CMLZc85o
부족하지 않을까
148 :무명 명인:2010/08/05(목) 17:01:07 ID:V0tAlDSM
전혀 부족한 것처럼 보인다
149 :무명 명인:2010/08/05(목) 17:12:24 ID:V0tAlDSM
격파했는가
150 :무명 명인:2010/08/05(목) 18:01:08 ID:/tco4bzy
흑번(바둑에서의)불계 승리
151 :무명 명인:2010/08/05(목) 18:15:20 ID:5T/4BWS9
무라카와군 정말 대단해
152 :무명 명인:2010/08/05(목) 19:24:24 ID:Mp2eCOvM
무라카와 이겼어?그 형세로부터?
누군가기보 볼 수 있는 곳 가르쳐 주셈.
153 :무명 명인:2010/08/05(목) 20:00:33 ID:9CqKzHyc
류성·왕요는 중국에서는 낮은 수준이겠지.
154 :무명 명인:2010/08/05(목) 20:15:47 ID:LoZ7QQUd
ttp://weiqi.sports.tom.com/qipu/201008/15sx-y3-jxxccdj.sgf
중앙 능숙한데
155 :무명 명인:2010/08/05(목) 20:21:15 ID:K7XbOl0F
아직 결과 모르는 것인가
156 :무명 명인:2010/08/05(목) 20:42:28 ID:fOGNbfGe
>>153
바보?
왕요는 랭킹10위권 후반이지만, 류성은 최악이어도10위 이내의 톱 클래스
157 :무명 명인:2010/08/05(목) 20:57:29 ID:1HCTKdMu
리상훈이라고 하는 기사가 D조에도 H조에도 있어. 세돌의 형은 어느 쪽?
158 :KIN:2010/08/05(목) 20:58:19 ID:B+si2TxG
>>157
리세돌 구단의 형(오빠)는,H조에 있는 7단의 분입니다.
159 :무명 명인:2010/08/05(목) 21:00:17 ID:LoZ7QQUd
LG잔때였는지, 그 동성 동명 두 명이 부딪쳐서 화제가 되었군
160 :무명 명인:2010/08/05(목) 21:03:33 ID:LoZ7QQUd
스즈키보 승리
茜負패배
161 :무명 명인:2010/08/05(목) 21:18:08 ID:K7XbOl0F
2승2패인가
무라카와랑 스즈키보는 세계전 체질이라고 생각했어
162 :무명 명인:2010/08/05(목) 21:21:51 ID:mKJnfwEc
무라카와가 류성에 이기다니, 엄청 굉장해―!
164 :무명 명인:2010/08/05(목) 21:30:01 ID:9CqKzHyc
류성정도로 이겨 소란을 피우는 불쌍한 일본인.
165 :무명 명인:2010/08/05(목) 21:32:38 ID:GxJfz4tI
×우치다 슈헤이 삼단-채경삼단[중]○
○무라카와 다이스케5단-김현섭2단[한]×
○스즈키보5단-리혁삼단[중]×
×이시이 아카네 초단-노가2단[중]○
166 :무명 명인:2010/08/05(목) 21:34:41 ID:J54XJy2C
>>164
모두가 너를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눈치채지 못하구나
167 :무명 명인:2010/08/05(목) 21:34:54 ID:V0tAlDSM
리혁에 이긴 것이 제일 놀라워
169 :무명 명인:2010/08/05(목) 21:51:31 ID:345fI/jk
스즈키씨 또 이겼는지! 이번은 중국의 1, 2번째 클래스다.
다음은, 김혜민.정관장배에서 무카이 씨가 이겼고,WMSG그리고 스즈키씨도 이긴 기억이 있다.
확실히 인터뷰로 김혜민이 흉포한 기풍이라고 평가했다.
이것은 갈 수 있다! 앞으로 2승.
무라카와는, 온소진과 둔다.
(온소진은) 랭킹도 40위까지 내려가고 있고, 잘 두지만 일본 기사와는 궁합이 좋은 인상.
이것은 갈 수 있다! 무라카와의 예선 돌파 결정.
170 :157:2010/08/05(목) 22:11:52 ID:1HCTKdMu
>>158-159
그렇구나, 정말로 고마워요.
TV 아시아에서 왕립성에게 진 것이 세돌형의 형이었다고 생각하지만,
같은 이름의 기사가 있다고는 몰랐다.무지하고 미안하다.
172 :KIN:2010/08/06(금) 03:03:26 ID:M8JRahyy
>>170
아니요 그 때는 이세돌의 형(오빠)이 아닌 분입니다.
173 :157:2010/08/06(금) 03:33:21 ID:xK45rLyz
>>172
가끔의 지적 감사.쭉 착각 하고 있던 것 같다.
혹시라고 생각하면서 조사하지 않고,.. 실례했습니다.
176 :무명 명인:2010/08/06(금) 13:00:57 ID:7JWNj3pP
>>105
타무라는 한국까지 가서 부전패
http://www.kansaikiin.jp/teai/thisweek.html
177 :무명 명인:2010/08/06(금) 13:43:12 ID:5UVmEoYB
무라카와 백번
상대의 온소진은, 야마시타에게 이겨LG배 베스트4까지 갔던 적이 있다
178 :무명 명인:2010/08/06(금) 13:53:45 ID:+lsrlqJj
무라카와 승세다.힘내라!
180 :무명 명인:2010/08/06(금) 14:41:23 ID:qomzGvhJ온소진은 08년 이후 랭킹으로부터 사라지고 있는
이 사람은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
181 :무명 명인:2010/08/06(금) 14:54:09 ID:qomzGvhJ
54수까지
____A_B_C_D_.E_.F_G_H_.I._J._K._L_M_N._O_P_Q_R_S
01┏┯┯┯┯┯┯┯┯┯┯┯┯┯○┯┯┯┓
02┠┼┼┼┼┼┼┼┼┼┼┼●●●○┼┼┨
03┠┼┼┼┼●┼┼┼┼┼0┼●0┼┼┼┨
04┠┼┼0┼┼┼┼┼╋┼┼┼●0●┼0┨
05┠┼┼┼┼┼┼┼┼┼┼0┼●00┼┼┨
06┠┼┼0┼┼┼┼┼┼┼●┼┼┼┼0┼┨
07┠┼┼┼┼┼┼┼┼┼┼●┼┼●┼┼┼┨
08┠┼┼┼┼┼┼┼┼┼┼┼┼┼┼┼┼┼┨
09┠┼┼┼┼┼┼┼┼┼┼┼┼┼┼┼┼┼┨
10┠┼0╋┼┼┼┼┼╋┼┼┼┼┼╋0┼┨
11┠┼┼┼┼┼┼┼┼┼┼○┼┼●┼┼┼┨
12┠┼┼┼┼┼┼┼┼┼☆●┼┼┼┼●┼┨
13┠┼┼┼┼┼┼┼┼┼┼┼┼┼┼┼┼┼┨
14┠┼┼┼┼┼┼┼┼┼┼○┼┼┼┼┼┼┨
15┠┼●┼┼┼┼●┼┼┼┼┼┼┼┼┼┼┨
16┠●0●●●┼●┼╋┼┼0●┼╋●┼┨
17┠000000●┼┼┼┼●0●┼┼┼┨
18┠┼┼┼┼┼┼┼┼┼┼┼●○┼┼┼┼┨
19┗┷┷┷┷┷┷┷┷┷┷┷┷┷┷┷┷┷┛
아게하마 ●★선번(온소진)=0 ○☆백번(무라카와 다이스케)=0
흰색 불만없이 보인다
183 :무명 명인:2010/08/06(금) 16:00:13 ID:+lsrlqJj
이런 바둑 좋다-아름답지 않지만
184 :무명 명인:2010/08/06(금) 16:32:30 ID:qomzGvhJ
84수까지
____A_B_C_D_.E_.F_G_H_.I._J._K._L_M_N._O_P_Q_R_S
01┏┯┯┯┯┯┯┯┯┯┯●┯┯○┯┯┯┓
02┠┼┼┼┼┼┼┼┼┼●0●●●0┼┼┨
03┠┼┼┼┼●┼┼┼┼┼0┼●0┼┼┼┨
04┠┼┼0┼┼┼┼●●0┼┼●0●┼0┨
05┠┼┼┼┼┼┼┼●0┼0┼●00┼┼┨
06┠┼┼0┼┼┼┼●0┼●┼●┼┼0┼┨
07┠┼┼┼┼┼┼┼●○┼●┼┼●┼┼┼┨
08┠┼┼┼┼┼┼●00●┼0┼┼┼┼┼┨
09┠┼┼┼┼┼┼┼○┼┼┼┼┼┼┼┼┼┨
10┠┼0╋┼┼┼┼┼0┼┼┼┼┼╋0┼┨
11┠┼┼┼┼┼┼┼┼┼┼○┼┼●┼┼┼┨
12┠┼┼┼┼┼┼┼┼┼○●●┼┼┼●┼┨
13┠┼┼┼┼┼┼┼┼┼○┼┼┼┼┼┼┼┨
14┠┼┼┼0┼┼┼┼┼┼0┼┼┼┼┼┼┨
15┠┼●┼┼┼┼●┼●☆┼●●┼┼┼┼┨
16┠●0●●●┼●┼╋0●┼●┼╋●┼┨
17┠000000●┼┼0┼●0●┼┼┼┨
18┠┼┼┼┼┼┼┼┼┼┼┼●○┼┼┼┼┨
19┗┷┷┷┷┷┷┷┷┷┷┷┷┷┷┷┷┷┛
아게하마 ●★선번(온소진)=1 ○☆백번(무라카와 다이스케)=0
공격을 잘 해서 좌변을 굳히고 싶다
185 :무명 명인:2010/08/06(금) 17:09:50 ID:5UVmEoYB
뭐가 뭔지..
186 :무명 명인:2010/08/06(금) 17:19:55 ID:47zXEYbg
집으로는 흰색일까
확실히 좌상이 확정지가 되면 필승형세.
188 :무명 명인:2010/08/06(금) 17:31:18 ID:5UVmEoYB
축하합니다!
189 :무명 명인:2010/08/06(금) 17:45:34 ID:+lsrlqJj
본선직행하는 두 사람에게는 기대하지 않지만 무라카와군에게 기대!
191 :무명 명인:2010/08/06(금) 18:11:15 ID:KT5+VG1T
이것은 대단해
192 :무명 명인:2010/08/06(금) 18:21:29 ID:I6VEuUFy
그리고 몇회 이기면 본전에 나올 수 있는 거야?
193 :무명 명인:2010/08/06(금) 18:23:17 ID:Lm6e5o1n
이제(벌써) 나올 수 있어
스즈키보는 오늘과 내일 이겨 나올 수 있다
194 :무명 명인:2010/08/06(금) 18:36:50 ID:J5oTJJfd
무라카와 잘 했다
류성에 이기다니 너무 대단해
195 :무명 명인:2010/08/06(금) 18:37:40 ID:SSscHLur
3년만의 예선 돌파인가
196 :무명 명인:2010/08/06(금) 18:45:45 ID:UplGnxAm
중한의 패권 싸움은 어떻게 되었어?
197 :무명 명인:2010/08/06(금) 18:57:06 ID:NABmGXWI
·중한 대결은 현재2-3
·단지 1사람 남은 아마추어도 통과.
198 :무명 명인:2010/08/06(금) 18:58:10 ID:49tnWT3Z
7-7-1보고 싶다
199 :무명 명인:2010/08/06(금) 19:18:34 ID:Lm6e5o1n
아 !스즈키보 패배인가
무라카와에게 기대한다
200 :무명 명인:2010/08/06(금) 20:12:31 ID:8a3XG9vF
무라카와나 스즈키가 중한의 유명선수에게 이길 수 있는 것으로부터 추측해본다,
일본의 기전의 제한시간을 줄이면 일본 바둑계는 좋은 방향으로 일변하지 않은가라고 생각한다
201 :무명 명인:2010/08/06(금) 20:14:48 ID:UplGnxAm
중한은 7사람씩인가. 호르몬(한국 선수인 허영호를 두고 말하는 듯)은 예선 통과의 단골이다
202 :무명 명인:2010/08/06(금) 20:35:07 ID:AmLCvQ76
무라카와가 마침내 각성했는지
203 :무명 명인:2010/08/06(금) 20:36:09 ID:Lm6e5o1n
일본에서 명인 잡는 것보다 세계전에서 활약해 주는 것이 몇배로 기쁘다
204 :무명 명인:2010/08/06(금) 20:37:23 ID:47zXEYbg
그런데 배정(본선직행을 말함)은 누구?
205 :무명 명인:2010/08/06(금) 20:42:19 ID:FKPb05Kc
야마시타, 하네
206 :무명 명인:2010/08/06(금) 22:16:07 ID:Mi21Yzo9
무라카와군 오메데트우(학력에 대한 말인 듯).
그렇지만 진학하지 않고, 바둑에 전념했으니까
이 정도의 결과는 내지 않으면 면목이 서지 않지요.
본선은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공부라고 하는 의미로
경험을 쌓으면 좋겠다.
207 :무명 명인:2010/08/06(금) 22:18:32 ID:AmLCvQ76
만약, 야마시타나 날개(하네의 별명)가 실제로 예선에 나온다면 이겨 낼 수 있을까.
일전에, 코노린이 예선에서 떨어졌어.
208 :무명 명인:2010/08/06(금) 22:32:07 ID:Qnl5GUI1
무라카와 훈 축하합니다!
본전은, 최저 2판 둘 수 있으므로 기다려진다.
209 :무명 명인:2010/08/06(금) 22:32:51 ID:BIMvaH7u
>>207
이겨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210 :무명 명인:2010/08/06(금) 22:53:56 ID:Qnl5GUI1
한국 기원HP(으)로부터
http://media.cyberoro.com/photo/201008/100806-sam006.jpg
○●...일본1인
일본은 무라카와 다이스케(칸사이 기원)의 본전 진출이 두드러져 보였다.
매년 세계 대회 통합 예선으로 절망적인'본전제로(0)'(을)를 기록한 일본이
드디어 본전 진출1사람을 완수했다.
▲무라카와 다이스케(90년생 칸사이 기원 소속)
무라카와5단은"(본전 진출을)전혀 기대할 수 없었다. 모든 판이
매우 어려웠고, 특히 류성이 어려웠다. 본전에서 1판 이기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집이 가깝다고 하는 이유로 칸사이 기원으로 입단했다.
일본에서의 성적은 그렇게 좋지 않아서 본전에 진출하면 곧 떨어진다고
스스로를 평가했다. 얼굴이 핸섬해서 한국 기원 여성기사등이 관심을 보였다 라고 말해주자마자 매우 좋아하기도.
212 :무명 명인:2010/08/06(금) 23:12:02 ID:Qnl5GUI1
http://media.cyberoro.com/photo/201008/100806-sam005.jpg
http://media.cyberoro.com/photo/201008/100806-sam007.jpg
중국 선수가 따낸 돌을 상대의 통에 넣어버리는 사건 발생.
예선에서는 과거 몇번이나 있던 것 같다.금년의 LG에서 반칙 패배로
된 기억이 있다.
이번은, 재시합의 판정.
나무라야 할 행위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중국 룰의 버릇이 무심코
나와 버렸는가.
http://media.cyberoro.com/photo/201008/100806-sam014.jpg
http://media.cyberoro.com/photo/201008/100806-sam015.jpg
신구 에이스인 박-박 결전.
코멘트를 보면, 박지연2단은 상당 기대되고 있다.
214 :무명 명인:2010/08/06(금) 23:35:43 ID:Qnl5GUI1
반목승부로, 상대의 통에 넣은 것이 승부에 영향을 주고 있을까.
잘 모른다.중국어나 한국어를 알 수 있는 사람은 해설 부탁합니다.
http://post.weiqi.tom.com/s/gallery_D7000B193835.html
이것 중국 기성 도장의 기사
215 :무명 명인:2010/08/07(토) 00:28:08 ID:dVdQFoBU
6년 전의 사건과 같다
http://f49.aaa.livedoor.jp/~mannami/logbgame/1089012932.html#R130
216 :무명 명인:2010/08/07(토) 01:19:53 ID:1D8ThU8v
보통이라면 반집 졌지만
사석을 돌려주었기 때문에,
「돌려 받은 한, 집은 나의 물건이다」
「그러니까 통상의 계산과는 한 집 어긋나 나의 반집승리」
라고 주장했는지?
217 :무명 명인:2010/08/07(토) 06:36:51 ID:i/1kFLit
장기에서도 비슷한 반칙으로 진 프로가 있는 것 같은데
218 :무명 명인:2010/08/07(토) 07:52:44 ID:0PwNtmRG
상대의 통에 넣는다
축구라면 자살골.
재시합으로 할 필요는 없지
220 :무명 명인:2010/08/07(토) 09:40:53 ID:Vrus4IFB얼굴은 김은선이 귀엽다
가슴은 노가가 크다
221 :무명 명인:2010/08/07(토) 10:50:26 ID:fcRB3mKs무라카와 VS류성의 기보는 없는 것인지
222 :무명 명인:2010/08/07(토) 13:55:15 ID:kg5y5n3m
>>200
장허가 쓴 '승리는10%에서부터'라는 책에서는 '제한시간 그 자체보다 제한시간의 사용법이 문제'라고 지적하였다.
'모르는 곳에서 최선의 수를 생각하는 것은 일본의 장점이지만, 국제 기전에서는 중반·종반의
쉽게 알 만한 곳에서 일본 기사는 시간을 너무 사용하기 때문에 저 편도 얕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단지, '그 이전에 지금의 젊은 사람은 단순하게 공부 부족이다' 라고 별도로 단서를 달았긴 하지만.
그런데 이 책은 국제적인 비교가 꽤 재미있다.
중국/한국에 비해 보급이나 인재 양성에 있어서 훨씬 뒤쳐져 있기도 하고 젊은이의 공부 부족도 지적하고 있지만,
중국/한국의 정석 중독이나 승부중시 등 측면이 너무 강한 면은 걱정하며 두려워하기도 하고, 정말로 일본의 일을 걱정하며 쓰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하, 삼성배의 쾌거 축하를 뒤로 하고, '중국 바둑인들의 다 두고 던지는 짓' 등 돌을 거두는 예의에 대한 토론이 이어지는 중.-
제가 일본어에 완전 문외한인 관계로 문맥만 가다듬고, 손이 많이 가는 관계로 각종 철자 그대로 두고,
외국 기사의 이름: 알아볼 수 없어서 고쳐주어야 할 경우는 평소 제가 하는 방식에 맞추어 고치고 ,고치지 않아도 알아볼 수 있는 경우는 물론 고치지 않은 그대로 둡니다.
그리고 의미불통인 글은 패스시킵니다.(빠진 번호입니다.) 원본은 여기 원문☜ 번역기☜입니다.
(괄호 속은 註 표시 없이 옮긴이가 기입한 것입니다.)
52 :무명 명인:2010/08/02(월) 14:31:18 ID:Zn3pSjpy
이제(벌써) 완전하게 뒤쳐진 내리막길.
한국:이창호, 리세돌, 최철한, 박정환, 김지석
중국:공걸, 구슌, 고력, 진요엽, 상호
일본:야마시타, 하네
교통비와 체재비가 들지 않는다
자비로 참가하다니
상당한 열의가 없으면 할 수 없다
ttp://ameblo.jp/rina-fujisawa/entry-10606920330.html
과연 .
이번에 참가한 기사들에게는 마구 호감이 생긴다
노력하면 좋은 것이다
63 :무명 명인:2010/08/02(월) 19:18:21 ID:ZiY8io4R
[대]림서 햇빛 육단○-╳[일]나카노 야스시굉구단
[일]오오하시 히로시문4단○-╳[한]금영환구단
[중]왕垚육단○-╳[일]카나자와 신지단
[일]장풍유7단╳-○[한]타카네다이7단
[일]타지리유인2단╳-○[중]장립5단
[중]강유걸4단○-╳[일]조선진구단
[일]오오바 아쯔시야육단╳-○[한]류재호삼단
[중]정위구단○-╳[일]누마다테사휘재초단
[중]리로2단○-╳[일]후지이수재육단
[일]모치즈키 켄이치7단╳-○[중]항천붕4단
[중]왕뇌8단○-╳[일]히라타 토모야 초단
[일]슈토순7단╳-○[한]강승민아마
[일]굴본만성2단╳-○[한]금환수삼단
[일]후지 덴 아키히코2단╳-○[한]안형준2단
[일]림한걸7단○-╳[한]윤성현구단
모치즈키는 왕좌전의 도전자 결정전까지 이겨서 다음 단계로 가고 있는데…
슈토는 격전의 육단진으로부터 승단하고, 아시아 대회의 대표 예정인데…
이 두 명은, 이런 것이야
내일의 安齋(안재)가 일발장전 출전하는데 기대다.
그리고는 이민(안재의 예정 상대기사 이름인 듯)이 승패의 갈림길, 아마 질 것 같지만.
넷우익이 좋아하는 「순일본인」베이스에서는, 전멸이다 www
大橋(오오하시)··· (일본의 실력자 이름)
http://blog.goo.ne.jp/minamijyuujisei_1984/
77 :무명 명인:2010/08/02(월) 20:26:07 ID:miJZwoiS
광영순조육단-이 이사무수육단(한국)
타케미야 태양의 빛5단-박지훈4단(한국)
무라카와 다이스케5단-김형우4단(한국)
세토 다이키7단-김 타카시고4단(한국)
미타니 테츠야 육단-팽립요4단(안)
타마이 신 삼단-윤찬희2단(한국)
안재신창육단-허영호7단(한국)
스즈키보5단-정암2단(안)
타무라 치아키2단-금고정2단(한국)
사의민5단-박지연2단(한국)
무카이천영4단-윤영민3단(한국)
내일의 예상
세토, 무카이 승리
안 히토시, 스즈키는 승부임
무라카와, 미타니, 타마노이는 패배
3명 이기면 만족
[중]곽문조5단-[한]안국현2단
[중]호요우8단-[한]黃진형초단
[일]사의민5단-[한]박지연2단
[한]이동훈아마-[중]사혁7단
더 이상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다
이렇게까지 심한 것은 기억에 없지만
7단이 아마에 진다든가 부끄러운데
저단에 계속 지면 강단되도록 변경해라
(라세하가 소파에 완전 늘어져 앉아(?) 있는 사진임)
과연 라세하, 요다에 대항할 수 있군
http://www.asahi.com/culture/update/0802/TKY201008020160.html
http://www.yigo.org/godata/wr/samsung/15-2010.php
타이틀 독점하고 있는 놈이 지고 있지만
여류는 힘바둑 되기 쉬운 것이 좋은 점인지도
스즈키씨도 잘 했다.중국의 랭킹5뤼 정도일까
무카이 씨는 내일이 승부다, 금년의 농심배의 대표 결정전까지 가고 있으니
남자와 다르지 않기는 커녕 상당히 강할 것.
언니(누나)보다 훨씬 귀여운데.
우치다 슈헤이4단-왕요육단(안)
학산순지육단-岳亮(악량)5단(한국) (권갑룡의 사위임)
곰호우 육단-항천붕4단(안)
오야 코이치구단-림지함구단(받침대)
무라카미정에이지단-허영호7단(한국)
이시이 아카네 초단-타무라 치아키2단
오쿠다 아야2단-박지은 구단(한국)
오오하시 히로시문4단-원성진구단(한국)
림한걸7단-안형준2단(한국)
무라카와 다이스케5단-류성7단(안)
스즈키보5단-김선미2단(한국)
무카이천영4단-박지연2단(한국)
얼마 안되는 일본 기사끼리 두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반대로 말하면 전멸은 피할 수 있는 것인가
이것은 일본 기원이 항의를 할 만한 수준.
너무 많은 한국세는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적은 일본이나 대만은 재추첨해야 한다.
이제(벌써) 안되다니.
실제 한국이 이겼기 때문에 동지사이의 싸움이 되지 않지만,
110 :무명 명인:2010/08/04(수) 08:31:52 ID:3SPSp0wV
류성은 장허보다 강하고
113 :무명 명인:2010/08/04(수) 11:30:20 ID:jVZfYAnk
일본인끼리의 대국도 포함하고, 4승 8패.그런대로인가.
잘 노력했다
강승민아마 ○―× 슈토순7단
2회전
강승민아마 ○―× 련소4단
2회전:184인 [ 한:120인 ( 업 여: 5인 ) 중:45인일:14인 ( 관서:3인 ) 대:5인 ]
3회전: 92인 [ 한: 58인 ( 업 여: 2인 ) 중:27인일: 4인 ( 관서:2인 ) 대:3인 ]
일:14인
일: 4인
신 감기(SARS)의 공격같은···
중:48%
일:12%
대:33%
일본세가 남아있는 비율 최저.
무슨~~~~~~!
미안해요였습니다 (질 줄 알았는데 이겨서 미안하다는 소리)
NHK배에서도 그랬다.
확실히 강해지고 있어.
분위기가 있는 젊은이야.미남자이고.
우치다도 이제 오겠지.
이번에 스즈키 신니가 출장하고 있지 않는 것이 아까운데.
역시 여자조는 세계전 본선같은 느낌인가.
우치다 슈헤이 삼단-채경삼단[중]
무라카와 다이스케5단-김현섭2단[한]
스즈키보5단-리혁삼단[중]
이시이 아카네 초단-노가2단[중]
나빠도 3승 1패이겠지
무라카와 다이스케5단-김현섭2단[한]
136 :무명 명인:2010/08/04(수) 22:17:34 ID:V6xTFDT2
137 :무명 명인:2010/08/04(수) 22:34:22 ID:hnJQBDZ+
아마추어 밖에 이길 수 없는 명인과 함께 함은 손해
大矢(오야)씨는, 매년LG, 삼성 예선 풀 참가로, 일본 기사의 안내원(가이드)이지요
이따금 결승까지 남고
덧붙여서 내년의 삼성은 중년조로의 참가 자격 취득.
http://media.cyberoro.com/photo/201008/100804-sam14-1.jpg
스즈키보
http://media.cyberoro.com/photo/201008/100804-sam09.jpg
송용혜
http://media.cyberoro.com/photo/201008/100804-sam08.jpg
144 :무명 명인:2010/08/05(목) 12:34:29 ID:fOGNbfGe
누군가기보 볼 수 있는 곳 가르쳐 주셈.
중앙 능숙한데
바보?
왕요는 랭킹10위권 후반이지만, 류성은 최악이어도10위 이내의 톱 클래스
리세돌 구단의 형(오빠)는,H조에 있는 7단의 분입니다.
茜負패배
무라카와랑 스즈키보는 세계전 체질이라고 생각했어
○무라카와 다이스케5단-김현섭2단[한]×
○스즈키보5단-리혁삼단[중]×
×이시이 아카네 초단-노가2단[중]○
모두가 너를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눈치채지 못하구나
다음은, 김혜민.정관장배에서 무카이 씨가 이겼고,WMSG그리고 스즈키씨도 이긴 기억이 있다.
확실히 인터뷰로 김혜민이 흉포한 기풍이라고 평가했다.
이것은 갈 수 있다! 앞으로 2승.
무라카와는, 온소진과 둔다.
(온소진은) 랭킹도 40위까지 내려가고 있고, 잘 두지만 일본 기사와는 궁합이 좋은 인상.
이것은 갈 수 있다! 무라카와의 예선 돌파 결정.
그렇구나, 정말로 고마워요.
TV 아시아에서 왕립성에게 진 것이 세돌형의 형이었다고 생각하지만,
같은 이름의 기사가 있다고는 몰랐다.무지하고 미안하다.
아니요 그 때는 이세돌의 형(오빠)이 아닌 분입니다.
가끔의 지적 감사.쭉 착각 하고 있던 것 같다.
혹시라고 생각하면서 조사하지 않고,.. 실례했습니다.
타무라는 한국까지 가서 부전패
http://www.kansaikiin.jp/teai/thisweek.html
상대의 온소진은, 야마시타에게 이겨LG배 베스트4까지 갔던 적이 있다
180 :무명 명인:2010/08/06(금) 14:41:23 ID:qomzGvhJ
이 사람은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
____A_B_C_D_.E_.F_G_H_.I._J._K._L_M_N._O_P_Q_R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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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하마 ●★선번(온소진)=0 ○☆백번(무라카와 다이스케)=0
흰색 불만없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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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하마 ●★선번(온소진)=1 ○☆백번(무라카와 다이스케)=0
공격을 잘 해서 좌변을 굳히고 싶다
확실히 좌상이 확정지가 되면 필승형세.
스즈키보는 오늘과 내일 이겨 나올 수 있다
류성에 이기다니 너무 대단해
·단지 1사람 남은 아마추어도 통과.
무라카와에게 기대한다
일본의 기전의 제한시간을 줄이면 일본 바둑계는 좋은 방향으로 일변하지 않은가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진학하지 않고, 바둑에 전념했으니까
이 정도의 결과는 내지 않으면 면목이 서지 않지요.
본선은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공부라고 하는 의미로
경험을 쌓으면 좋겠다.
일전에, 코노린이 예선에서 떨어졌어.
본전은, 최저 2판 둘 수 있으므로 기다려진다.
이겨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http://media.cyberoro.com/photo/201008/100806-sam006.jpg
○●...일본1인
일본은 무라카와 다이스케(칸사이 기원)의 본전 진출이 두드러져 보였다.
매년 세계 대회 통합 예선으로 절망적인'본전제로(0)'(을)를 기록한 일본이
드디어 본전 진출1사람을 완수했다.
▲무라카와 다이스케(90년생 칸사이 기원 소속)
무라카와5단은"(본전 진출을)전혀 기대할 수 없었다. 모든 판이
매우 어려웠고, 특히 류성이 어려웠다. 본전에서 1판 이기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집이 가깝다고 하는 이유로 칸사이 기원으로 입단했다.
일본에서의 성적은 그렇게 좋지 않아서 본전에 진출하면 곧 떨어진다고
스스로를 평가했다. 얼굴이 핸섬해서 한국 기원 여성기사등이 관심을 보였다 라고 말해주자마자 매우 좋아하기도.
http://media.cyberoro.com/photo/201008/100806-sam007.jpg
중국 선수가 따낸 돌을 상대의 통에 넣어버리는 사건 발생.
예선에서는 과거 몇번이나 있던 것 같다.금년의 LG에서 반칙 패배로
된 기억이 있다.
이번은, 재시합의 판정.
나무라야 할 행위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중국 룰의 버릇이 무심코
나와 버렸는가.
http://media.cyberoro.com/photo/201008/100806-sam014.jpg
http://media.cyberoro.com/photo/201008/100806-sam015.jpg
신구 에이스인 박-박 결전.
코멘트를 보면, 박지연2단은 상당 기대되고 있다.
잘 모른다.중국어나 한국어를 알 수 있는 사람은 해설 부탁합니다.
http://post.weiqi.tom.com/s/gallery_D7000B193835.html
이것 중국 기성 도장의 기사
http://f49.aaa.livedoor.jp/~mannami/logbgame/1089012932.html#R130
사석을 돌려주었기 때문에,
「돌려 받은 한, 집은 나의 물건이다」
「그러니까 통상의 계산과는 한 집 어긋나 나의 반집승리」
라고 주장했는지?
장기에서도 비슷한 반칙으로 진 프로가 있는 것 같은데
축구라면 자살골.
재시합으로 할 필요는 없지
220 :무명 명인:2010/08/07(토) 09:40:53 ID:Vrus4IFB
가슴은 노가가 크다
221 :무명 명인:2010/08/07(토) 10:50:26 ID:fcRB3mKs
장허가 쓴 '승리는10%에서부터'라는 책에서는 '제한시간 그 자체보다 제한시간의 사용법이 문제'라고 지적하였다.
'모르는 곳에서 최선의 수를 생각하는 것은 일본의 장점이지만, 국제 기전에서는 중반·종반의
쉽게 알 만한 곳에서 일본 기사는 시간을 너무 사용하기 때문에 저 편도 얕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단지, '그 이전에 지금의 젊은 사람은 단순하게 공부 부족이다' 라고 별도로 단서를 달았긴 하지만.
그런데 이 책은 국제적인 비교가 꽤 재미있다.
중국/한국에 비해 보급이나 인재 양성에 있어서 훨씬 뒤쳐져 있기도 하고 젊은이의 공부 부족도 지적하고 있지만,
중국/한국의 정석 중독이나 승부중시 등 측면이 너무 강한 면은 걱정하며 두려워하기도 하고, 정말로 일본의 일을 걱정하며 쓰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