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체육 보도) 李喆(리철), 박정환을 이긴 후 간단한 인터뷰.
현지 記事 화면 체포 (新浪)
기자 :박정환의 상태가 어땠다고 봄?
리철 :얼마 전에 우승했다, 당연히 좋지.
기자 :그럼 니는?
리철 :나도 그럭저럭 좋았다. 박정환에겐 자신이 좀 있었다. 이전에 그와 두 번 두었는데, 한 번은 예선 시합이었고 한 번은 국제신예대항전이었다. 두 번 모두 내가 이겼다. 때문에 박정환은 내가 비교적 만나고 싶은 상대이고, 시합 전에 추첨 당시 그와 같은 조가 되었으면 했다.
기자 :니 엄마가 오늘 시합 보러 오셨다든데, 도움이 되었는지?
리철 :분명 도움이 되었다. 큰 도움이 되었다.
기자 :엄마 말씀이 니가 공부를 별로 안 한다든데? 니 생각은?
리철 :엄마 말씀은 항상 맞다.
(白羽)
***마지막 문답에 폭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