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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홍명보의 아이, 윤석영



           11日 현재 사진-윤석영 공식 인스타그램,   홍감독 사퇴 기자회견은 10日


 

 

윤석영, 영국 2부리그(이번에 승급) 후보 수비수. 런던세대.

박주호, 런던세대. 독일 마인츠 주전 수비수. 팀에서 그에게 밀린 후보 선수가 이번에 8강팀인 코스타리카 주전.

윤석영, 박주호를 밀어내고 이번에 한국팀 주전으로 뜀.

예전에 최강희감독에게 방방 뛰던 기성용. 감독의 혈액형 농담에 진지하게 반응하여 뻘소리 뱉은 전력이 이미 있는 윤석영. 런던세대들... 휘유~



---홍감독님을 음해했던 세력들 반드시 갑절로 돌려받는다--- 

흠, 진한 의리. 저게 윤석영 발언인지 여부는 저 사진으로는 판단 불가능. 다만 누군가(follower로 추정)의 말로는 '욕을 2번 썼다 지웠다' 그러는 중이라 함.

 --12日 추가 기입 :저 발언은 다른 사람이 단 말임/'욕을 썼다 지웠다' 역시 다른 사람으로 추정. 즉, 윤석영은 저 사진만 올렸다는 의미--


같은 런던세대인 홍정호, 박종우의 반응도 의도가 의심스럽다는 기사1 /기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