棋士 인터뷰-바둑2 090206「조훈현」개량한복처럼 바둑도 달라져야 살아요 (「시골의사」박경철,중앙) 맹물국수 2009. 2. 6. 05:07 바투를 어떤 마음으로 하는가, 스승인 瀨越憲作세고에 겐사쿠의 師弟觀, 그에 영향 받은 曺국수 자신의 사제관, 또 서봉수 이야기가 나왔을 때의 반응 등...이하 생략. 마지막으로, 우리가 익히 알고는 있지만 제자 이창호의 승부관을 스승의 입으로 전해 들으니 더욱 생생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맹물국수 '棋士 인터뷰-바둑2' Related Articles 090510「古力」날 세계제일이라 부르지 마셈 (북경청년보) 090429「최철한」바위처럼 짓누르던 숙제였다 081033「張栩장쉬」1일제의 바둑과는 싸우는 방법이 바뀝니다 (日, 月刊碁world) 090123「박정환」3단에서 ‘10단’으로 점프 (박치문,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