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棋士 인터뷰-바둑2

090429「최철한」바위처럼 짓누르던 숙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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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ro





최철한, "구리-창하오와 겨루고 싶다!"(Oro, 김경동)


최철한 "바둑, 평생을 걸어가야 할 먼 길"(Tygem,박해진)


崔哲瀚:围棋如朋友将一生同行 应氏杯夺冠激励我前进(图)(Tom.com, 专稿 李新舟 )

(바둑은 친구처럼 평생 동행자, 응씨배 쟁취는 내 전진에 격려가 되리라)






위 셋은 바둑 종료 직후 현장에서 딴 인터뷰. 그래서 대동소이,
아래는 그보다 조금 후 국내에서 전화연결하여 딴 인터뷰. 위 셋과 조금 다른 기사




"바위처럼 짓누르던 숙제를 끝낸 느낌"(조선일보, 이홍렬)

(이홍렬 기자 인터뷰 참조) 여친이 바둑계에 종사한다 고. 그럼 대중들에게도 알려지는 건 시간문제일 듯. 흠~ '종사'라...기자 아니면 여성 해설자(아마추어), 계시원. J는 아닌 듯하고 C는 가능.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