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025 오길영 상사 부인 김씨의 유서
041229 유서(1)(by 시골의사)
041231 유서(2)(by 시골의사)
051031 어느 유명작가의 표절시비에 대해.. (by 시골의사)
1103 책장을 덮으면서., (by 시골의사)
1103~12 표절논란 관련 기사.. (수집 by 시골의사)
1107 블로그를 닫으면서.... (by 시골의사)
1108 밥벌이, 베끼기… 인간에 대한 예의(by 제3자, 기자)
1111 아름다운 화해를 희망하며(by 권작가)
1112 권지예 작가님께(by 시골의사)
1113 이제 내려놓고자 합니다....(by 시골의사)
1114 화해(by 권작가)
1117 오늘자 문화일보에 기고한 칼럼..(by 시골의사)
1128 표절(by 제3자)
1108 순수문학은 고결해서 그리하더냐?-미안하다, 베꼈다.(by 제3자,주 모씨)
2006년 봄호 최강민 / 표절에는 공소시효 만료가 없다
030331 정상조-창작과 표절의 구별기준
000000 저작재산권침해의 판단 기준에 관한 연구 /오승종
070312 유서 v. 봉인 (문장대조 by 맹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