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譯] 北宋 靖康의 恥 (북송 정강의 치)
宋 徽欽(휘종흠종) 두 황제의 포로 생애 출처 :浩學역사網(hxlsw.com) ☜ 宋왕조 亡國 君主의 운명은 매우 비참했다. 北宋의 徽(휘), 欽(흠) 두 황제는 중국 북부 지역인 흑룡강에서 죽었으며, 南宋 또한 황제 昺(병)이 南方의 애산崖山(지금 廣東 新會南) 앞 바다에 몸을 던져 죽었다. 송휘종(1082-1235), 趙佶(조길), 北宋 8대 황제, 神宗의 11子, 원풍(元豊)8년(1085) 수녕군왕(遂寧郡王)에 封(봉), 소성(紹聖)3년(1096) 단왕(端王)에 봉, 원부(元符)3년(1100) 哲宗(철종)이 죽은 후 後嗣(후사)가 없기에 형을 이어 즉위, 도교를 숭상하여 도교 寺院을 크게 지었으며, 자칭 ‘道君황제’, 또한 토목 사업을 크게 일으켜 화양궁(華陽宮)을 지었으며, 강남의 奇花異石(기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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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譯] 북송 정강의 치 -한글only판
송 휘종,흠종 두 황제의 포로 생애 출처 :hxlsw.com 송 왕조 망국 군주의 운명은 매우 비참했다. 북송의 휘, 흠종 두 황제는 중국 북부 지역인 흑룡강에서 죽었으며, 남송 또한 황제 병 남방의 애산(지금 광동 신회남) 앞 바다에 몸을 던져 죽었다. 송휘종(1082-1235), 조길, 북송 8대 황제, 신종의 11자, 원풍8년(1085) 수녕군왕에 봉, 소성3년(1096) 단왕에 봉, 원부3년(1100) 철종이 죽은 후 후사가 없기에 형을 이어 즉위, 도교를 숭상하여 도교 사원을 크게 지었으며, 자칭 ‘도군황제’, 또한 토목 사업을 크게 일으켜 화양궁을 지었으며, 강남의 기화이석을 수탈하였으며, 궁에서 사치와 호화에 도취, 주지육림에 빠져 지냈다. 서기 1125년 겨울(북송 선화선화 7년,금 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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